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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학사 교과서 저자의 선동을 위한 거짓말, 그리고 그런 수법을 배우는 자들 2

역사학자의 자격그런데 그렇게 심각한 주장을 한 근거가 바로 위에서 말한 내용이다. 이것 하나만 해도 권교수는 법적 도의적 책임을 져야 한다. 물론 이는 건전한 상식선에서 보는 원칙일 뿐이고, 방송에서 이런 소리를 해댄 권교수는 아직도 당당하게 나대고 있다. 어찌 이럴 수 있는지는 굳이 설명할 필요가 없을 것이고. 사실 보수적인 교과서가 있는 게 이상할 ...

사쿠라이 마코토 같은 역사의식

요즘 보수적인 교과서 운동을 하는 집단과 여기서 설치는 일부 유저의 유사성을 보여주고 있는데... 바로 어제도 권희영, 이명희 교수가 기자회견을 하면 다른 교과서 쓴 사람들을 친북세력으로 몰았다. 그런데 비슷한 시기에 비슷한 맥락으로 설치는 이곳의 일부 유저들이 올리는 덧글 중 의미심장한 것 몇가지가 올랐다. 자체로는 어차피 헛소리에 불과하지만, 어쩌면...

역사관을 평가하는 기준(?)

웃기지도 않아서, 정말. 과연 칼날 퀄리티답다.한동안 조용하던 유에Yue가 또 난리치는 꼴이... 이 작자 하는 짓이라는 게 사실 역사학계에서 좀 놀다 보면 특별히 희한한 짓은 아니다. 가끔 학회에서 질문을 하겠다고 발언권을 얻어서는, 그날 발표 주제와는 아무 상관없이 자기 관심사에 대해 설교 늘어놓고 남들 질타하는 일을 볼 수 있다. 눈살 찌푸리게 하...

sbs스페셜 ‘젠야’ 관련- 가장 비겁한 족속들 3

건전한 시민운동 대부분은 힘없는 사람들이 사회에 변화를 일으켜 보자는 의도에서 시작해, 기득권층의 횡포를 막는 방향으로 나아간다. 그렇기 때문에 상당수의 단체들이 영양가 큰 사업을 하기 위해서 기득권층에 비판적으로 가는 경우가 많다. 그럴 용기조차 없는 족속들이 벌일 수 있는 일이라는 게 뭐가 있겠나. 그래서 하는 짓이 자기보다 더 약한 계층 골라 상황...

sbs스페셜 ‘젠야’ 관련- 가장 비겁한 족속들 2

그 점은 이른바 “왕따문화”와도 일맥상통한다. 대개 왕따 당하는 쪽은 그 조직에서 제일 힘이 없고 약점이 많은 사람이 선택되기 마련이다. 이런 짓 벌이는 이유 중 하나라는 게 스트레스를 푸는 것이란다. 여기서 조금 생각해보자. 국가적 위기나 사회적 스트레스는 대개 무엇 때문에 생기겠나. 지금 일본 사회의 위기처럼 사회를 주도하는 기득권층이 취한 태도의 ...

sbs스페셜 ‘젠야’ 관련- 가장 비겁한 족속들

얼마 전 죽이 잘 맞는 pd분이 광복절 특집 다큐를 만든다고 해서 협조해준 적이 있다. 일본 사회의 혐한 현상의 배경을 다룬 sbs스페셜 ‘젠야’였다. 여기서 문제가 되는 인물 중 하나가 일명 ‘재특회’라는 단체의 수장이라는 사쿠라이 마코토다. 우리 사회에서 이 인물이 지탄받는 건 보통 한국사람에게 적대적이라는 단순한 이유가 대부분인 경우가 많다. 어떤...

역사학계가 왜 비판을 피할까?

먼저 오해를 풀려고 올린 글에서 새로운 오해가 생기는 듯해서, 간단하게 한마디만. 초록불님께 올린 트랙백에서 당사자가 하지 않은 문제제기에 대한 내용이 들어있어서 약간 당황스립게 한 측면이 있는 듯하다. 이 점에 대해서는 맨 먼저 트랙백을 올린 글에서 밝혀 두었듯이, 한꺼번에 몰려오는 덧글과 트랙백을 감당할 길이 없어 대표적인 사람에게 한꺼번에 설명하려...

SBS 스페셜 ‘역사전쟁’방영 후 벌어진 자그마한 보복

지난 주 토요일 서강대학에서 화랑세기 필사본과 관련된 학술회의가 열렸다. 주제로 보아서는 SBS 스페셜 ‘역사전쟁’과는 별 상관없는 학술회의다. 그러나 이는 SBS 스페셜 ‘역사전쟁’에 중요한 역할을 한 이종욱 총장이 주최한 학술회의였다. 이 점과 여기서 벌어진 작은 해프닝이 SBS 스페셜 ‘역사전쟁’과 직결되어 있었던 것이다. 발단은 SBS 스페셜 ‘...

SBS 스페셜 ‘역사전쟁’ 방영 이후 벌어진 일본 군국주의 칭송 3

여기서 전문가를 의미하는 ‘프로’라는 말에도 두 가지 뜻이 있음을 감안해야 한다. 하나는 그 분야에 보통 사람에 비해 차원이 다른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뜻이 있다. 또 하나는 이 분야에서 생계를 해결하기 때문에 생길 것 없는 문제에 뛰어들기 싫어하는 사람이라는 뜻도 있다. 더 나아가 엉망으로 돌아간다는 말이 튀어나와 자기들이 월급 받은 일에 타격을 주는...

SBS 스페셜 ‘역사전쟁’ 방영 이후 벌어진 일본 군국주의 칭송 2

‘같은 대학 같은 과 안에서도 비웃음거리인 모 선생과 제자가 이런 데서 지껄여봐야 들어주는 사람 없습니다.’라고 덧글 올린 작자가 나온 김에 역사학계의 풍조를 보여줄 수 있는 사례를 하나 더 들어보자. 역사학계 더 나아가 한국학 전반에 걸친 분야 내부의 사람들이 식민잔재에 어떤 반응을 보이는 지도 알아 볼 기회가 될 수도 있다. 그 점은 앞글에 올렸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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