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황국사관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1

사료의 껍데기만 보기-일본서기 악용법

제홍씨 뿐 아니라, 상당수의 오덕후들이 써먹는 수법이니 말 나온 김에 그 수법들을 밝혀두는 게 여러 사람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하자면 끝이 없겠지만, 의심심장한 것 하나만 더 보자. 제홍씨는 자신의 논지를 입증하겠다며 이렇게도 썼다. 일본서기 조차도 야마토가 임나를 세웠다고하지. 백제가 임나를 세웠다는 말은 하지도 않습니다.이 역시 사료의 껍데기만 들...

용비어천기적 과장이라는 눈속임

말장난이 점점 심해져서 많은 사람들이 대응하는데 회의를 느끼고 있기는 하지만... 어차피 논쟁이라기 보다 베껴온 논리가 어떤 것인지 누구 논리를 베껴와서 변형시켰는지 살펴보자는데에 있었으니 일단 계속해보자. 솔까역사가 하는 짓을 바둑으로 말하자면 100년전에 유행하다가 폐기된 정석을 변형시켜 신정적이라고 소개하는 짓이다. 웬만한 정석을 꿰고 있는 프로기...

베끼기는 식민사학이 아니라도....

며칠 잠잠하더니 식민사학의 보급이 다시 시작되는 것 같다. 사실 아무 얘기나 제멋대로 썰어 붙여 앵무새 논리를 펴는 데에 일일이 대응하는 게 의미가 있느냐고 말리는 사람도 많다. 이 자체는 일리가 있다. 하지만 핑계김에 베껴낸 논리 뒤에 있는 오리지날 식민사학자들의 주장이 어떻게 숨어 있는지, 그러한 주장을 만들어내게 된 근거와 배경은 어떠한 것인지 확...

황국사관과 식민사학의 관계

여기까지는 일단 간단하게나마 황국사관에 대한 설명이 되겠다. 그러면 식민사관은 어떻게 연결되는 것인가? 이는 근대에 들어서 일본이 조선을 병합하고 식민지배를 하게 된 상황과 연결된다. 새로운 영토가 일본에 흡수되었으니, 이런 상황을 정당화하려면 이 지역의 역사 역시 일본의 역사로 편입시켜야 한다. 여기서 황국사관은 참 편리한 명분을 제공해준다. 어차피 ...

황국사관부터 제대로 이해해야....

남선경영설=식민사학이 아니라는 해괴한 논리가 나오고 있다. 이 자체야 해괴한 논리니까 과연 상대할 필요가 있는지 회의를 느끼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하지만 이왕 시작한 것, 왜 이렇게 연결되는지에 대해서 뿌리부터 살펴보는 정도는 보람이 있을 것이다. 식민사학자가 무엇 때문에 비난을 받고 있는지는 식민사학과 한국고대사라는 책에 웬만큼 써놓았고, 이글루스에...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