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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羅의 對日 低姿勢 외교의 허구 1

예고한 내용 연재.먼저여기 업로드 시켜면 주석이 날라간다는 기술적인 문제, 미리 언급해 둔다. 컴퓨터에 익숙하지 못해 어찌 극복해야 하는지 알지 못하니 주석과 이에 수록된 사료가 궁금한 분은 일본학 23집에 수록된 원본을 참조하시고.믿거나 말거나지만, 이 글이  게제된 다음에 일어난 재미 있는 현상. 1. 서영교 교수의 말이 ...

신라는 일본에 저자세 외교를 했다?! 2

불편한 진실은 거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교수님.이 정도면 여기서 발광하는 무리들 상당수의 의도 모르겠나. 그 친구만 해도 그렇다. 이 친구는 교수 신분이니 자격 때문에 고민할 필요 없이 정정당당하게 맞붙으면 된다. 게다가 자기 선생이 자신에 대한 비판글을 자기 학교 학술지에 실었으면, 학술적으로나 도의적으로 제대로 반론을 해야 할 의무가 생긴 셈이다. 그...

일본적 과대망상증

‘신라에 대한 일본의 군사적 위협’이라는 것은 왜곡된 기록으로 인한 허구라고 할 수 있다. ‘조공을 바친 덕분에 신라의 안보가 확보될 수 있었다’는 식의 주장도 이런 기록에 근거를 두고 있는 것이다. 통일 이후 신라가 일본에 저자세 외교를 했던 것처럼 보이는 원인은 기록 자체가 근본적으로 왜곡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하겠다. 문제는 이렇게 일본 고대사 기록...

오해하기 딱 좋은 삼국유사의 기록 3

비슷한 경우는 많다. 대표적인 것이 이른바 광개토왕비 신묘년조(辛卯年條)의 내용이다. 그 문장 중에 ‘百殘新羅 舊是屬民由來朝貢 而倭以辛卯年 來渡□破百殘□□[新]羅以爲臣民’라는 것이 있다. 자세히 따지자면 해석하는 사람마다 학설을 내놓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어느 쪽이 옳으냐에 대해서는 거의 백년이나 지겹도록 논쟁을 벌였다. 그렇지만 최근 들어 일본에...

오해하기 딱 좋은 삼국유사의 기록 2

그러고 보면 이상한 게 이 뿐만이 아니다. 3층에 설정된 오월(吳越) 같은 경우, 실제로 신라를 침략했거나 침략하려 했을 리가 없다. 일본과 중화를 제외하고는 황룡사 9층탑의 각 층에 설정된 대부분의 나라가 어디인지도 모를 지경이다. 이런 나라들의 침범까지 막으려고 세웠다는 게 황룡사 9층탑이다. 그렇다면 무엇 때문에 기록이 이런 식으로 남았을까? 그 ...

과장 심한 전쟁 기록 2

우선 문무왕의 말대로 신라와 왜가 일찍이 전쟁한 일이 없다는 말부터 트집거리가 될 수 있다. 고대 한반도에 있던 나라들 중 그래도 왜와 제일 사이가 좋지 않던 나라가 신라였다. 신라 초기에는 200-300년 동안 왜와 제법 많은 전쟁을 벌였다. 그러니 문무왕의 말도 거짓말로 들릴 수 있다. 나아가서는 이 기록을 믿을 수 없다고 몰아버릴 수 있는 근거로 ...

실종된 사료비판

그렇다면 신라가 일본에 자자세 외교를 했다는 주장에는 타당성이 있는 것일까? 역사학을 직업으로 하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얼핏 그럴듯해 보일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이들은 역사연구에서 가장 기본적으로 거쳐야 할 작업인 ‘사료비판’을 하지 않았다. 일본서기 같은 일본계 기본사료가 왜곡되어 있다는 사실을 철저하게 무시하고 있는 것이다. 지금까지 필자가 기회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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