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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쟁을 공전시키는 수법- 교과서 사태에서 앞으로 벌어질 일

많은 사람들이 100분 토론 같은 지상파 방송에서 격론을 벌이는 것을 보고 상당한 검증 노력을 한다고 생각한다. 물론 지상파 방송의 위력 상 이런 블로그보다는 확실히 책임이 큰 것은 사실이다. 그렇지만 많은 사람들이 간과하는 것이 있다. 위력을 알기 때문에 이런 곳에서 파문이 큰 문제를 다룰 때에는 처음부터 패널을 정할 때에도 배경을 노골적으로 밝혀버리...

교학사 교과서 문제의 장래에 대한 예언

물론 이들의 목적 자체가 상대를 매도하는 것이니, 사실이 밝혀지건 말 건 상관 안할 것이고. 이 점은 유에가 직접 보여주고 있으니, 교학사 패거리들이 이 수법 따라하는지만 확인하면 될 것이다. 앞으로도 자기들을 매도했던 문제가 불거지면 지엽적인 사안으로 슬쩍 피했다가, 필요할 때마다 종북,좌빨 타령하는 짓은 계속될 것이다. 이런 일이 30년 가까이 몸담...

역사를 팔아먹는 패거리들의 수준과 토론 방식

생각보다 포스팅 시리즈가 좀 길어지는데... 패거리들이 몰려들면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현상이기도 하다. 솔까 역사처럼 혼자서 헛소리 하는 거야, 누가 신충도 하지 않으니 사회에 별 위협도 안되고 대꾸할 가치도 없다. 필자가 미국을 경계해야 한다는 것은 한동안 같이 가야 할 동반자이기 때문에 믿는 도끼에 찍히면 더 아프니 조심해야 한다는 뜻이지, 믿을 수 ...

사쿠라이 마코토 같은 역사의식

요즘 보수적인 교과서 운동을 하는 집단과 여기서 설치는 일부 유저의 유사성을 보여주고 있는데... 바로 어제도 권희영, 이명희 교수가 기자회견을 하면 다른 교과서 쓴 사람들을 친북세력으로 몰았다. 그런데 비슷한 시기에 비슷한 맥락으로 설치는 이곳의 일부 유저들이 올리는 덧글 중 의미심장한 것 몇가지가 올랐다. 자체로는 어차피 헛소리에 불과하지만, 어쩌면...

역사학계의 패거리 정치

대체 이 분이 말하려는건 뭘까?지금 교과서 논란이 다음 세대에 역사를 제대로 가르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천박한 패거리 정치에 불과하다는 점은 이들의 행태에서 나타난다. 이 사태를 겉으로만 보면 검정을 통과한 교과서에 어떤 내용들이 문제가 있다는 점이 핵심인 것처럼 보일 수 있다. 그런데 이런 식이라면 문제점이 많고 적음의 차이는 있을지 몰라도 모든 교...

현재의 교과서 논쟁과 역사 팔아먹기 4

남침유도설이 왜 종북일까?그 이유는 미국에 대한 비판이 기득권층에 무슨 영향을 주는지 생각해보면 드러난다. 대한민국에 미국의 영향력이 절대적이라는 점은 기본적인 사실이고, 그러니 상당수의 기득권층이 미국의 눈에 들어 출세한 사람이라는 점도 당연하다. 특히 군이나 정계에서 미국의 영향력은 크다. 그러니 이들은 자기들의 뒷배가 되어 주는 미국에 대한 비판이...

현재의 교과서 논쟁과 역사 팔아먹기 3

남침유도설이 왜 종북일까?이번 교학사 교과서 문제를 두고, 이 운동하는 측에서는 지엽적인 부분을 트집 잡는다고 몰아가는 경향도 있는 것 같던데, 이거 몇 년전 이른바 좌파경향 교과서에 그들이 썼던 수법 그대로다. 사실 자업자득인 셈이다. 권희영 교수와 함께 또 다른 한 축인 이명희 교수도 얼마 안가서 대한민국 사회를 좌파들이 장악하는 것을 막기 위해 이...

현재의 교과서 논쟁과 역사 팔아먹기 2

아, 귀찮다.이 양반이 우편향 교과서를 쓰자는 의도를 가지고 있지 않다는 점은 연초에 출간된 ‘다시 보는 한국사’ 에 분명히 나타난다. 교과서와 비슷한 효과를 낼 한국사 개설서를 쓰면서 내세웠던 취지가 ‘이념적 편향에 기울지 않는’ 역사를 서술해보겠다는 것이었으니까. 껍데기 명분만 내세운 거 아니냐고 몰아가는 작자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어림 없다. 여기...

현재의 교과서 논쟁과 역사 팔아먹기 1

이곳에서 역사 논쟁 하는 척하면서 사실상 상대를 매도하는 저질 정치하는 짓과 비슷한 일이 요즘 벌어지는 교과서 논쟁이다. 이들이 하는 짓 얼핏 보면 근거를 대며 따져보자는 것 같지만 몇 년동안 한 짓을 잘 보면, 자기들이 늘어놓았던 얼치기 근거를 가지고 같은 얘기 앵무새처럼 무한반복하고 있는 걸 알 수 있다. 물론 상대가 했던 반론은 아예 없는 걸로 치...

이들이 주입시키고 싶어 하는 대국의 역사관 2

천박한 망상으로 자행되는 천박한 조작질.제정신 가진 사람이라면 대국에 대한 비판과 대한민국의 정통성 부정이라는 것이 완전히 별개의 것임을 모르지 않는다. 그런데도 이들은 끈질기에 같은 말을 되풀이하고 있다. 이러면서 적반하장 격으로 괴벨스의 선전기법을 들먹인다. 괴벨스도 이들에게는 청출어람이라고 감탄할 것이다. 얼핏 보면 헛수고인 것처럼 보이는 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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