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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 부흥운동과 백촌강 전투2

이 전쟁을 ‘일당(日唐)전쟁’, ‘대당군(大唐軍)과 황군전(皇軍戰)’으로 부르는 것을 보면 그 의도를 짐작하기 어렵지 않다. 자신들이 속국처럼 지배하던 한반도에 난리가 터지자 당나라 군대와 싸우기 위해 군대를 파견한 것이 백촌강 전투의 배경이라는 것이다. 이 전투에서 패배한 이후 왜는 한반도에서의 권리를 잃고 천년이 훨씬 넘게 일본열도에서 웅크리고 인고...

‘신라가 일본에 저자세 외교를 했다’는 주장을 비판한 죄

불편한 진실은 거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교수님.엔하위키에는 필자의 식민사학 비판이 별 근거도 없는 개인적인 넋두리에 불과하다는 식으로 몰아놓았다. 이렇게 올려놓은 족속들이야 뭐라고 하던 ‘찌질이’로 몰겠지만, 제정신 있는 사람들에게까지 그렇게 보일지 사례 하나를 올려보자. 이 사례는 이들이 왜 엔하위키 같은 곳에 문제가 될 수밖에 없는 신상정보를 올려야했...

대국에 대한 충성심에 뭐하러 오리발까지 내미는지...

사료도 제시못하면서 거짓말은 잘도 합니다.어제 누군가의 친구가 ‘본인이 사대주의니, 대국에 동포를 팔아먹는다는 증거가 있기나 합니까?’라고 따졌던 데 대해서 언급한 바 있다. 대국에 대한 불경을 목숨 걸고 막자는 의도가 아니라면, 뭐 때문에 미국을 비판한 논리를 가지고 대한민국 ‘회사’에서 잡아가 고문해야 한다는 식의 대화를 나누며 서로 격려했다는 건지...

오덕후적 증명법 2

그러니 중요한 근거라고 해야 그동안 여러 사람이 제시했던 논리를 뒤섞어 놓고, 상소리까지 섞어 올려놓은 내용을 두고 ‘반론의 여지가 없는’ 운운하는 행위가 어떤 발상인지 더 설명할 필요 없을 것이다. 그래놓고 처음부터 승리 선언하고 들어가는 걸 보면 논증에는 애초부터 관심도 없었다는 점 분명하다. 재미있는 어록 몇가지만 봐도 제홍씨와 황룡의 정신상태를 ...

오덕후적 증명법 1

이글루스 같은 사이트가 자유롭게 의견을 낼 수 있다는 측면에서 보면 꽤 좋은 의사표현 수단을 하나 제공한 셈이다. 이런 곳은 폐쇄적으로 돌아가는 전문 분야에서 보다 다양한 정보가 제공되는 가 제공될 때 가치를 찾을 수 있다. 하지만 세상이라는 게 좋은 거 만들어 놓으면 꼭 악용하는 작자들이 나오게 마련이다. 좋은 취지로 만들어 놓으면 꼭 불량 정보 흘려...

사료의 껍데기만 보기-일본서기 악용법

제홍씨 뿐 아니라, 상당수의 오덕후들이 써먹는 수법이니 말 나온 김에 그 수법들을 밝혀두는 게 여러 사람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하자면 끝이 없겠지만, 의심심장한 것 하나만 더 보자. 제홍씨는 자신의 논지를 입증하겠다며 이렇게도 썼다. 일본서기 조차도 야마토가 임나를 세웠다고하지. 백제가 임나를 세웠다는 말은 하지도 않습니다.이 역시 사료의 껍데기만 들...

식민사학자들의 광개토왕비 악용과 그 추종자들

일제 식민사학자들은 바로 이 점을 무시하고 (적나라하게 말하자면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생각하기도 싫었겠지만) 기사의 액면만 드러내서 ‘왜가 한반도 여러 국가를 정복한 증거가 광개토왕비에 나온다’는 식으로 몰아간 것이다. 그런데 반증이 너무 쉽게 나온다. 광개토왕비를 제외한 주요 사료, 특히 삼국사기에 고구려가 왜를 언급한 기록이 전혀 나오지 않는다. 심...

반론의 여지가 없는(?) 책사풍후의 논리 1

책사풍후가 드디어 반론의 여지가 없는(?) 장문의 글을 올렸다. 여기 덧글을 붙인 사람들 대부분이 상대하지 말라고 한다. 사실 올려놓은 내용을 보니 상대할 가치가 있는 글은 아니다. 그런데 한가지 재미 있는 점이 있다. 이런 식으로 ‘무림의 숨은 고수’ 행세를 하는 자들 대부분이 그렇듯이, 자기는 남이 모르는 사실을 알아냈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내막을 ...

역사왜곡과 국사교육 문제

지난번 답사에서 어느 문화재 해설사가 ‘우리 고대국가들이 중국의 속국이었다’는 식의 해설을 해 준 문제에 대해서, 말꼬리 잡아 시비 거는 행태가 나타난다. 예상했던 일이니 일일이 대응할 필요는 없겠지만, 이게 우리 국사교육과 관계된 맥락 정도는 짚어놓아야 불필요한 오해를 피할 수 있을 것 같다. 우선 이 사건을 단순히 문화재 해설사 개인의 문제로 몰아가...

두 번째 발표자를 차마 밝히지 못했다? 2

이들이 이런 소리 늘어놓는 속셈 보인다. 여기서 당장 논박이라도 했어야 한다는 쪽으로 몰아가고 싶은 것 같은데, 그래서 그쪽하고 싸움이라도 붙어야 그게 양심이라고 할 것이다. 속 뻔히 보이는 짓이다. 그런데 이렇게 싸움 붙이려 하는 것은 보면, 그럴 여지가 있을 만큼 필자가 이른바 ‘환빠’가 아니라는 점은 자기들도 잘 알고 있다는 점을 밝힌 셈이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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