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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열한 사대주의적 역사관

진짜 사쿠라이 마코토는 누구인가. 바로 종북.국뽕.그래서 우리를 독립시켜 준 은인, 미국 뿐 아니라 일본 제국주의에 대한 비판도 자제해야 한다는 논리도 나오는 것이다. 이게 교학사 교과서를 지지하는 자들 대부분이 가지고 있는 정서와 일맥상통한다는 것 못 느끼는가? 이건 전형적인 현대적 의미의 사대주의다. 이렇게 못난 국민이 제 잘못 모르고 유치하게 앙탈...

사쿠라이 마코토 같은 역사의식 2

마치 자기를 두고 기득권층이기 때문에 우익계통의 논리를 지지한다고 했던 것처럼 몰아가지만 이 자체가 애초 포스팅에서 했던 내용을 왜곡시킨 것일 뿐이다. 필자의 포스팅에서 제시했던 내용이 뭐였나? 자신의 인생은 한심해지고 있으니 누군가에게 책임을 묻고 싶은데, 정작 사회를 그렇게 만든 힘 있는 기득권층에 반항할 용기는 없고. 그러니 힘없는 쪽에 아무 죄목...

사쿠라이 마코토 같은 역사의식

요즘 보수적인 교과서 운동을 하는 집단과 여기서 설치는 일부 유저의 유사성을 보여주고 있는데... 바로 어제도 권희영, 이명희 교수가 기자회견을 하면 다른 교과서 쓴 사람들을 친북세력으로 몰았다. 그런데 비슷한 시기에 비슷한 맥락으로 설치는 이곳의 일부 유저들이 올리는 덧글 중 의미심장한 것 몇가지가 올랐다. 자체로는 어차피 헛소리에 불과하지만, 어쩌면...

정치에 역사 팔아먹기

요즘 편향적인 한국사 교과서 문제 때문에 우리 사회가 시끄럽다. 많은 사람들이 특정 교과서 편향성에 대해서 지적했고, 논란이 지속되고 있기는 한데, 좌우를 떠나서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 것의 근본적인 문제에 대해서는 제대로 지적이 되는 것 같지 않다. 사실 교과서나 개설서 같은 것을 쓰면서 신이 아닌 이상 흠 잡히지 않게 쓴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러니 ...

유사역사학 저지를 위한 투쟁? 2

그런 자들일수록 제대로 검증하자는 데에는 응하지 않는다. 서영교만 하더라도 제대로 시비 가리는 자리는 피하더니, 장본인인지 앞잡이인지 몰라도 이런 곳에서 비로그인으로 흰소리하는데 열심인 자가 들어온다. 이런 짓하는 속셈이야 뻔한 것이고. 내용에 상관없이 ‘너는 틀려먹었다’고 욕설이나 다름없는 몇줄의 댓글 올리는 게 전부인 작자들이 역사적 진실을 밝히기 ...

유사역사학 저지를 위한 투쟁?

우리 사회가 지나친 국수주의로 나아가지 않는 것은 나름대로 나쁜 일은 아니다. 국수주의에 아부하는 황당한 역사 만들어 내는 일까지 비호할 생각은 없다. 당연히 그런 일 저지하겠다고 나서는 것 자체까지 막을 생각도 없다. 그렇지만 우리 역사학계에서는 아직도 당당하게 황국사학자들의 논리를 베껴 내는 짓이 이루어지고 있는 건 차원이 다른 문제다. 그리고 그런...

sbs스페셜 ‘젠야’ 관련- 가장 비겁한 족속들 3

건전한 시민운동 대부분은 힘없는 사람들이 사회에 변화를 일으켜 보자는 의도에서 시작해, 기득권층의 횡포를 막는 방향으로 나아간다. 그렇기 때문에 상당수의 단체들이 영양가 큰 사업을 하기 위해서 기득권층에 비판적으로 가는 경우가 많다. 그럴 용기조차 없는 족속들이 벌일 수 있는 일이라는 게 뭐가 있겠나. 그래서 하는 짓이 자기보다 더 약한 계층 골라 상황...

sbs스페셜 ‘젠야’ 관련- 가장 비겁한 족속들 2

그 점은 이른바 “왕따문화”와도 일맥상통한다. 대개 왕따 당하는 쪽은 그 조직에서 제일 힘이 없고 약점이 많은 사람이 선택되기 마련이다. 이런 짓 벌이는 이유 중 하나라는 게 스트레스를 푸는 것이란다. 여기서 조금 생각해보자. 국가적 위기나 사회적 스트레스는 대개 무엇 때문에 생기겠나. 지금 일본 사회의 위기처럼 사회를 주도하는 기득권층이 취한 태도의 ...

sbs스페셜 ‘젠야’ 관련- 가장 비겁한 족속들

얼마 전 죽이 잘 맞는 pd분이 광복절 특집 다큐를 만든다고 해서 협조해준 적이 있다. 일본 사회의 혐한 현상의 배경을 다룬 sbs스페셜 ‘젠야’였다. 여기서 문제가 되는 인물 중 하나가 일명 ‘재특회’라는 단체의 수장이라는 사쿠라이 마코토다. 우리 사회에서 이 인물이 지탄받는 건 보통 한국사람에게 적대적이라는 단순한 이유가 대부분인 경우가 많다.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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