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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납토성에서 발견된 초석과 적심시설 2

초석이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풍납토성이 왕성임을 의심했던 것은 ‘왕궁급 건물의 흔적을 보여주는 대형초석’의 존재가 없다는 뜻이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 대한 반증이 되려면 ‘대형초석’이 나와야 하는 것이지, 아무 초석이나 나온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 당시 풍납토성에서 발견된 초석은 50cm 정도로 그리 크지 않은 초석이었다. 왕궁급 건물의 흔적을 보여주...

풍납토성에서 발견된 초석과 적심시설 1

한성백제박물관이 개관되었다기에... 그동안 다른 일로 바빠서 신경 못썼는데, 핑계 김에 미루어놓았던 풍납토성 출토 ‘적심과 초석’에 대한 이야기를 올려본다. 2010년 10월 경 풍납토성에서 적심과 초석이 발견되었다는 기사가 났다.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소장 김영원)는 지난 3월부터 백제의 도성유적으로 알려진 서울 송파구 풍납1동 197번지 일대 라...

이성산성의 실체에 대한 견해차이

여기에 대한 혼선의 기본적인 원인은 왕성과 도성 개념을 분리하지 않기 때문인 것 같다. ‘최몽룡 선생님이 이를 4세기때 백제 근초고왕이 이도한 한산으로 보고 있다’는 말이 우리 책에 나오는 백제 도성체계와 큰 차이점이라도 있는 것처럼 소개되었는데, 필자로서는 무엇 때문에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는지가 의아할 뿐이다. 우리 책에서 주장한 백제 도성체계는 처...

이성산성 8차 발굴보고서가 악용되면

마지막 글이미 작성해놓은 글 올리느라 필자는 유연성이 좀 떨어진다는 점 양해해주시고. 최몽룡선생 글은 내렸다. 혹시 추가로 내려야 할 글이 있으면 그렇게 하겠다. 이항복 기자 문제에서는 지난번 포스팅에 잠깐 밝혔는데. 압력 넣은 당사자 실명 거론하기 부담스러워 압력의 실체를 제대로 말하지 못한 측면이 있었다는 메일 과 문자를 주고 받았...

이성산성 8차 발굴보고서의 왜곡과 악용과정

한국의 고고학계 유물조작?이쯤에서 이성산성 8차 발굴보고서가 어떻게 왜곡되고, 그렇게 왜곡된 내용이 어떻게 악용되었는지 한번쯤 정리해둘 필요가 있겠다. 우선 외압을 넣어서까지 발굴보고서를 왜곡시키려 했던 배경부터. 그동안 이성산성에 대한 발굴을 주도해 왔던 한양대 쪽에서는 이성산성과 백제와의 관련을 부정하고 신라와 관련된 성이라고 주장해왔다. 그래서 연...

발굴보고서 왜곡사건이 왜곡되었다고?

한국의 고고학계 유물조작?주변에서 말려서 그만하려고 했는데, 이런 정도로 곡해를 하면 여러 사람 명예가 더럽혀진다. 아무리 좋게 생각해주려 해도, 일껏 설명해준 부분에 또다시 곡해를 해서 올린다면 별 소용이 없지 않는가?특히 이성산성 8차발굴보고서 왜곡 사건에 대해서. 보기도 전에 지워버렸기는 하지만, 남아 있는 내용과 다른 사람들의 반응을 보면 무슨 ...

황당한 착각 - 국내성을 왕궁이라고 했다니?

『전쟁의 발견』에 대하여 (2) - 3갑자기 풍납토성 관련 내용이 다 삭제되서 당황스러운데, 그래도 이미 작성해놓은 것은 올려야 할 것 같다. 장본인인 착각한 거 모르고 있으면 자신에게도 좋지 않을 수 있으니... 앞으로 논쟁이 부담스러우면 이미 써놓은 것만 올리고 말겠다. 지난번 왕성과 도성 구별 문제에 대한 반론에서 하도 어이없는 오해가 있어서 지적...

발굴보고서 왜곡과 고고학계 분위기

논점의 요지?이성산성 8차 발굴보고서에 대한 논쟁이 개인적인 차원으로 비치는 것 같으니, 이제는 한 개인의 문제를 떠나 사회적으로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를 보는 차원에서 따져보자. 참 트랙백보고 급히 한마디 덧붙인다. 최몽룡선생께서 화내신 이유를 가지고 자꾸 백제토기가 나온 사실을 인정하라고 한 것처럼 몰아가는데, 그런 차원의 문제 아니다. 이건 지난번에...

왕성과 도성의 구별을 안하니 혼선이 생긴다.

발굴보고서 왜곡문제가 감정싸움을 비친다는 운영자의 말이 있어서..그럼 그런 밸리로 가지 않도록 하고 왕성과 도성의 용어문제를 정리하기로 하자. 이건 논쟁을 위한 것 뿐 아니라, 백제왕성의 구조를 이해하는데 중요한 문제니까. 다음 문제가 된 건 웅진도성 문제. 이 문제는 ‘용어정리가 다 된 마당에 용어 헛갈리겠는가?’라고 하면서 아직까지도 용어로 헛갈리고...

매너 문제

논지 이해가 아니라 매너의 문제그리고 한가지 덧붙여 두어야 할 말이 있을 듯하다. 바로 하고 싶은 말만 골라서 한다는 말이다. 그런데 이것도 몇 번이나 입장을 밝혀두었는데... 본인은 대부분의 경우 역밸에 하루 하나 이상의 글을 올리지 않는다. 오덕후도 아니고 그저 여가활동으로 하는 블로그에 부담갈 수준의 노동력을 투입할 필요를 느끼지 못한다. 더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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