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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베트 지위에 대한 협상 3

이런 까닭에 시간이 갈수록 티베트는 불리해진다. 그리하여 초조한 나머지 요즈음은 중국의 주권은 인정하는 선에서 티베트 보존운동을 버리는데 급급하다. 달라이 라마 14세가 2006년 12월 24일 인도 뉴델리에서 한 강연에서 “중국의 막강한 경제력을 감안할 때 의미있는 정도의 자치만 보장된다면 독립하는 것보다 중국의 일부로 남아 있는 것이 티베트의 이익에...

티베트 지위에 대한 협상 2

그 이후 협상이 끊어졌다가 1998년에 클린턴 미 대통령의 제의로 협상이 논의되기는 했으나 이루어지지 않았고, 200년에는 달라이 라마 14세의 친형인 걀로 톤둡(Gyalo Thondup)이, 2002년에는 다른 대표단이 파견되어 협상을 시도했으나 역시 실패했다. 양측의 뿌리 깊은 불신 때문이다. 중국정부는 달라이 라마 14세의 ‘스트라스부르그안’이 독...

티베트 지위에 대한 협상

80년대 鄧小平 정권 이후 티베트 망명정부는 중국정부와 협상을 모색했다. 79-80년 사이에 망명정부는 3 차례에 걸쳐 서정자치구에 참관단을 파견했고, 1982년과 1984년에는 중국정부와 비밀협상을 하기도 했다. 그러나 모두 실패했다. 이에 다라이 라마 14세는 중국의 국제적 위상 이 높아져 사실상 독립이 어렵다고 생각해 티베트의 인권문제를 국제사회에...

티벳에 대한 중국화 전략의 한계 2

정책추진 과정에서도 문제가 야기되었다. 중앙정부의 행정명령이 시간이 갈수록 잘 작동하지 않으며, 한족 간부들의 티베트 체류기간이 짧아 ‘몸만 西藏에 있지, 마음은 서장에 있지 않은 상황’(只有人身進藏 沒有人心進藏)이 벌어졌다. 정부의 노골적인 중국화 시도와 정책의 미숙함으로 인해 티베트인의 반발이 만만치 않다. 그리하여 2001년의 4 차 서장공작좌담회...

티베트의 역사와 분리독립에 대한 인식 1

티베트의 분리독립 문제는 중국이 티베트를 통치할 수 있는 역사적 근거와 정당성이 있느냐는 논쟁으로부터 시작한다. 중국정부는 元제국 때부터 중국이 티베트를 점령해 왔기 때문에 티베트는 중국영토이고 중국이 통치할 수 있다는 것이다. 반면에 티베트 망명정부는 元제국은 이민족인 몽고족이 세운 나라이므로 중국왕조라 할 수 없고, 1951년에 중국이 강제로 티베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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