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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라이 마코토 같은 역사의식

요즘 보수적인 교과서 운동을 하는 집단과 여기서 설치는 일부 유저의 유사성을 보여주고 있는데... 바로 어제도 권희영, 이명희 교수가 기자회견을 하면 다른 교과서 쓴 사람들을 친북세력으로 몰았다. 그런데 비슷한 시기에 비슷한 맥락으로 설치는 이곳의 일부 유저들이 올리는 덧글 중 의미심장한 것 몇가지가 올랐다. 자체로는 어차피 헛소리에 불과하지만, 어쩌면...

현재의 교과서 논쟁과 역사 팔아먹기 1

이곳에서 역사 논쟁 하는 척하면서 사실상 상대를 매도하는 저질 정치하는 짓과 비슷한 일이 요즘 벌어지는 교과서 논쟁이다. 이들이 하는 짓 얼핏 보면 근거를 대며 따져보자는 것 같지만 몇 년동안 한 짓을 잘 보면, 자기들이 늘어놓았던 얼치기 근거를 가지고 같은 얘기 앵무새처럼 무한반복하고 있는 걸 알 수 있다. 물론 상대가 했던 반론은 아예 없는 걸로 치...

sbs스페셜 ‘젠야’ 관련- 가장 비겁한 족속들 3

건전한 시민운동 대부분은 힘없는 사람들이 사회에 변화를 일으켜 보자는 의도에서 시작해, 기득권층의 횡포를 막는 방향으로 나아간다. 그렇기 때문에 상당수의 단체들이 영양가 큰 사업을 하기 위해서 기득권층에 비판적으로 가는 경우가 많다. 그럴 용기조차 없는 족속들이 벌일 수 있는 일이라는 게 뭐가 있겠나. 그래서 하는 짓이 자기보다 더 약한 계층 골라 상황...

강요되는 수구꼴통의 논리

명작드라마로 꼽히는 작품 중에 ‘하얀거탑’이 있다. 홀어머니 슬하에서 야심을 가진 의사의 성공과 죽음을 묘사한 일본에서만 두차례 만들어졌고, 한국과 대만에서도 리메이크 된 명작이다. 여기서 주인공인 장준혁은 어려운 환경에서 자라 출세를 위해 물불 가리지 않은 인물이다. 출신이 기득권층이 아니기에 출세를 위해서는 더 악을 써야 하는 입장에 있었다. 그렇게...

기득권층의 앞잡이 짓 2

누군가의친구 등이 이렇게까지 남의 논리 왜곡시켜 펄펄 뛰는 의도는 분명하다. 이들은 어떤 주제에 대해 시비를 가리는 게 목적이 아니라, 자기들과 생각이 다른 사람들을 매도하는 게 기본적인 목적이기 때문이다. 말 나온 김에 표현 문제에 대한 그들의 이중잣대도 짚어보자. 누군가의친구는 자기가 올린 글 중에 ‘징징거리니 가사롭구나’, ‘개소리를 작작하네?’ ...

정치 권하는 사회 1

몇년 전 높은 양반에게 대들었다가 잘린 다음 최근 복직하게 된 한 후배를 만났다. 사실 이런 경우는 생전 처음 보았다. 대부분은 억울하게 잘리고 나서도 별 변명도 못해보고 그저 당할 뿐이었으니까. 물론 이 친구에게는 특별한 비결이 있었다. 자기말대로 하면 ‘싸울 줄 알았다’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야당에 몸 담으면서 정치인들 움직여 싸운 것이다. 그...

약자라는 개념까지 물고 늘어지다니....

석궁은 위대한 정치적 병기죠.강자,약자가 상대적인 개념인 거 모르나?나치가 거짓말 해서 통한 건 자신들이 힘 가지고 있을 때 한 거지 뉘른베르크 재판에서 거짓말 해봐야 통했겠느냐는 건데. 이건 난독증도 아니고. 이런 거 이해 못할 지능이면 뭘 해도 문제가 될텐데...보건학 공부한다고 알고 있는데, 이런 식이면 사람 잡는 거 아닌 지 몰라. 부모님이 남에...

장래 희망으로 부모와 갈등을 빚는 세대에 대한 충고

자신의 꿈을 이루는 방향으로 살겠다는 아이들과 사회에서 힘쓰는 분야로 가라고 떠미는 부모들와의 갈등은 이미 고전적인 얘기다. 필자 역시 부모 말 잘 안 듣는 편에 속했으니 여기서 일방적으로 한쪽 편을 들고 싶은 생각은 없다. 단지 부모 입장에 되어 보니 왜 그런말을 했는지에 대해서 한번 생각은 해보라는 권고를 해보고 싶을 뿐이다. 우리 사회에 널리 퍼진...

팩트와 균형

지난번 올린 글에 대응해 김명호 교수가 실제로 교원의 자질이 없었기 때문이라는 취지의 글들이 올라온다. 당시 공판기록을 통해 김교수의 문제점을 주욱 나열하기도 하고, 재판관이 석명권을 행사했는데 제대로 대응하지 못한 점, 당사자주의 등의 문제점이 제기되기도 한다. 물론 직접 수사해본 것이 아니니 여기 제시된 김교수의 언행이 사실이었는지 밝힐 수는 없다....

‘부러진 화살’과 그들이 원하는 ‘팩트’ 2

이게 억울해서 법에 호소한 다음에는 더 뜨거운 맛을 보게 되었다. 사법부는 철저하게 학교측의 논리를 비호하고 나섰다. 어떻게든 문제 제기한 당사자를 매장시켜버릴 핑계가 필요했을 테니까. 좋게 말하면 학교와 학계 기득권 층의 로비가 작용했을 것이고, 적나라하게 말하자면 기득권층 끼리는 분야를 막론하고 한통속이다. 사법부나 학계뿐 아니라 정계 등까지 연결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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