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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 만들기의 이면 2

당연히 일본 교과서에 수록되어 있다는 점 같은 것은 기준이 될 수 없다. 일본 역시 어떤 기준에서 그녀를 교과서에 올려놓았는지를 먼저 생각해 보아야 하기 때문이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일부 전문가들 말로는, 일본은 국적을 가리지 않고 다양한 인물을 발굴하는 대범함이 있다고 한다. 사실 일본의 침략을 막는데 공을 세워 한국 사람의 영웅이 된 이순신도, 잔...

유관순을 외면하는 세력의 정체? 3

지난번 진짜 이상한데서 잘렸는데...알고 보니 특수 기호 때문인듯.필자 역시 이런 취지에 공감했기 때문에 얼마 전에 출간했던 한국사 개설서인 다시 보는 한국사에서 유관순을 올리지 않았다. 물론 여기까지만 말하면 권 교수는 늘 그래왔듯이 다시 보는 한국사가 좌편향 성향의 개설서이기 때문이라고 몰아가고 싶을 것이다. 그런데 이를 어쩌나. 이 책은 필자 혼자...

유관순을 외면하는 세력의 정체? 2

필자가 들은 내용은 이렇다. ‘독립유공자를 정하는 자리에서 김활란이 자기 학교 출신인 유관순을 추천했다. 그래서 유관순이 당시 3.1운동에 나선 학생들의 대표 인물처럼 되어 버린 것이다’ 이 내용을 알고 나면 ‘북한에서 유관순을 모른다’는 말도 달리 해석된다. 권 교수가 매도한 것처럼 ‘북한에서 유관순을 모르니 우리도 빼야 한다’는 논리가 아니라, ‘3...

유관순을 외면하는 세력의 정체? 1

최근 ‘유관순’이라는 인물이 일부 국사 교과서에서 빠져 있다는 사실을 두고 말이 많다. 한국학중앙연구원 부설 한국학대학원장 권희영 교수 같은 이는 ‘조선의 잔다르크’, ‘민족의 자랑’인 유관순이 교과서에서 누락된 이유를 일부 필자들의 좌편향 성향 때문이라 주장한다.   권희영 교수는 <문화일보> 9월 2일자 ‘유관순 외면하는 세...

국사교과서의 종북 문제-국민 TV라디오 오늘 방송 예정

오늘 국민 TV라디오 30분 책읽기 -'이희진의 역사 읽기'에서 국사교과서의 종북 문제에 관한 방송이 나갈 예정.관심 있는 분들에게는 유익할 듯.

교학사 교과서 문제-솔까 역사의 말꼬리 잡기와 관련하여

교학사교과서 문제에 대한 소설신경 쓰는 사람도 별로 없는 포스팅에 공연한 공을 들이는 꼴이 되겠지만, 이 김에 교학사 교과서 문제에 대해 잘못 알려지는 내용에 보충할 수는 있겠다. 그런데 솔까역사 내공은 엉망이지만, 말꼬리 잡는 수준은 매우 높아졌다. 흉악한 의도를 가지고 날림으로 만들어냈다는 점을 강조해서 스스로 철회하도록 압력을 넣는 편이 효과적이라...

역사의 교훈을 되새기지 못하는 역사 교과서 논쟁 2

물론 정치권을 개입시켜서라도 문제가 되는 부분을 해결하는 방향으로 일이 진행된다면 굳이 정치권과의 연계를 나쁘게만 말할 수는 없겠지만, 작금의 사태는 그렇지 못한 것 같으니 문제라는 것이다. 이번 논쟁이 생산적으로 진행되려면 역사를 정치로 오염시킨 자들이 응징을 받으며, 역사를 가르치는 원칙에 맞는 역사교과서 편찬을 이루어낼 수 있는 방법이 모색되어야 ...

역사의 교훈을 되새기지 못하는 역사 교과서 논쟁

교수신문 칼럼에 나온 내용임.최근 역사 교과서를 둘러싼 논쟁이 심했다. 기존의 교과서를 두고 ‘좌편향’이라고 비판한 교학사 집필진 측과 이 교과서를 ‘우편향’이라며 검정 취소를 주장한 기존 교과서 측과의 논쟁은 단순한 역사교과서 문제를 넘어 정치권으로까지 번진 상태다. 그런데 이렇게 심한 논쟁을 벌이다보니, 논쟁을 벌이는 목적이 무엇인지 잊어가는 느낌이...

교학사 교과서 저자의 선동을 위한 거짓말, 그리고 그런 수법을 배우는 자들 3

역사학자의 자격붕괴되어 가는 일본의 경제상황에서 30이 넘도록 알바로 연명이나 하고 있는 일본의 백수 청년이 차라리 전쟁이 일어났으면 좋겠다고 바라는 것. 그런데 그 전쟁을 바라는 심보는 일본이 무슨 위협을 받아서가 아니라, 자기들이 운영 잘못해서 망가진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주변의 힘없는 나라를 침략해서라도 돌파구를 찾아보자는 것이다. 이 포스팅에 대...

교학사 교과서 저자의 선동을 위한 거짓말, 그리고 그런 수법을 배우는 자들 2

역사학자의 자격그런데 그렇게 심각한 주장을 한 근거가 바로 위에서 말한 내용이다. 이것 하나만 해도 권교수는 법적 도의적 책임을 져야 한다. 물론 이는 건전한 상식선에서 보는 원칙일 뿐이고, 방송에서 이런 소리를 해댄 권교수는 아직도 당당하게 나대고 있다. 어찌 이럴 수 있는지는 굳이 설명할 필요가 없을 것이고. 사실 보수적인 교과서가 있는 게 이상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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