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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학사 교과서 저자의 선동을 위한 거짓말, 그리고 그런 수법을 배우는 자들 3

역사학자의 자격붕괴되어 가는 일본의 경제상황에서 30이 넘도록 알바로 연명이나 하고 있는 일본의 백수 청년이 차라리 전쟁이 일어났으면 좋겠다고 바라는 것. 그런데 그 전쟁을 바라는 심보는 일본이 무슨 위협을 받아서가 아니라, 자기들이 운영 잘못해서 망가진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주변의 힘없는 나라를 침략해서라도 돌파구를 찾아보자는 것이다. 이 포스팅에 대...

교학사 교과서 저자의 선동을 위한 거짓말, 그리고 그런 수법을 배우는 자들 2

역사학자의 자격그런데 그렇게 심각한 주장을 한 근거가 바로 위에서 말한 내용이다. 이것 하나만 해도 권교수는 법적 도의적 책임을 져야 한다. 물론 이는 건전한 상식선에서 보는 원칙일 뿐이고, 방송에서 이런 소리를 해댄 권교수는 아직도 당당하게 나대고 있다. 어찌 이럴 수 있는지는 굳이 설명할 필요가 없을 것이고. 사실 보수적인 교과서가 있는 게 이상할 ...

교학사 교과서 저자의 선동을 위한 거짓말, 그리고 그런 수법을 배우는 자들 1

역사학자의 자격며칠 전 교과서 문제를 두고 벌어진 EBS 프로그램에서 교학사 교과서 저자의 심보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권희영 교수의 발언이 있었다. 그 내용은 이렇다. 권희영 교수가 기존 교과서의 종북 성향을 보여주는 사례로 제시한 구절 중 하나가 이것이다. 노무현 정부 때 국가보안법 폐지를 추진하다가 좌절되었다얼핏 평범해 보이는 이 서술을 종북성향으로...

역사는 진실보다 패거리가 중요하다?

요즘 교학사 교과서 덕분에 역사에 대한 관심이 커진 것 같다. 그렇지만 내막을 들여다 보면 그렇게 반가와하고 있을만한 일은 아니다. 역사에 대해 제대로 된 관심이라면, 중요한 사건의 내막이 어떤 것인지, 그 의미가 무엇인지 같은 문제를 허심탄회하게 따지는 것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최근의 관심이란 그런 것이 아니다. 그저 자기 패거리 아니라는 이유만으...

논쟁을 공전시키는 수법- 교과서 사태에서 앞으로 벌어질 일

많은 사람들이 100분 토론 같은 지상파 방송에서 격론을 벌이는 것을 보고 상당한 검증 노력을 한다고 생각한다. 물론 지상파 방송의 위력 상 이런 블로그보다는 확실히 책임이 큰 것은 사실이다. 그렇지만 많은 사람들이 간과하는 것이 있다. 위력을 알기 때문에 이런 곳에서 파문이 큰 문제를 다룰 때에는 처음부터 패널을 정할 때에도 배경을 노골적으로 밝혀버리...

교학사 교과서 문제의 장래에 대한 예언

물론 이들의 목적 자체가 상대를 매도하는 것이니, 사실이 밝혀지건 말 건 상관 안할 것이고. 이 점은 유에가 직접 보여주고 있으니, 교학사 패거리들이 이 수법 따라하는지만 확인하면 될 것이다. 앞으로도 자기들을 매도했던 문제가 불거지면 지엽적인 사안으로 슬쩍 피했다가, 필요할 때마다 종북,좌빨 타령하는 짓은 계속될 것이다. 이런 일이 30년 가까이 몸담...

역사학계의 패거리 정치

대체 이 분이 말하려는건 뭘까?지금 교과서 논란이 다음 세대에 역사를 제대로 가르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천박한 패거리 정치에 불과하다는 점은 이들의 행태에서 나타난다. 이 사태를 겉으로만 보면 검정을 통과한 교과서에 어떤 내용들이 문제가 있다는 점이 핵심인 것처럼 보일 수 있다. 그런데 이런 식이라면 문제점이 많고 적음의 차이는 있을지 몰라도 모든 교...

현재의 교과서 논쟁과 역사 팔아먹기 4

남침유도설이 왜 종북일까?그 이유는 미국에 대한 비판이 기득권층에 무슨 영향을 주는지 생각해보면 드러난다. 대한민국에 미국의 영향력이 절대적이라는 점은 기본적인 사실이고, 그러니 상당수의 기득권층이 미국의 눈에 들어 출세한 사람이라는 점도 당연하다. 특히 군이나 정계에서 미국의 영향력은 크다. 그러니 이들은 자기들의 뒷배가 되어 주는 미국에 대한 비판이...

현재의 교과서 논쟁과 역사 팔아먹기 3

남침유도설이 왜 종북일까?이번 교학사 교과서 문제를 두고, 이 운동하는 측에서는 지엽적인 부분을 트집 잡는다고 몰아가는 경향도 있는 것 같던데, 이거 몇 년전 이른바 좌파경향 교과서에 그들이 썼던 수법 그대로다. 사실 자업자득인 셈이다. 권희영 교수와 함께 또 다른 한 축인 이명희 교수도 얼마 안가서 대한민국 사회를 좌파들이 장악하는 것을 막기 위해 이...

현재의 교과서 논쟁과 역사 팔아먹기 2

아, 귀찮다.이 양반이 우편향 교과서를 쓰자는 의도를 가지고 있지 않다는 점은 연초에 출간된 ‘다시 보는 한국사’ 에 분명히 나타난다. 교과서와 비슷한 효과를 낼 한국사 개설서를 쓰면서 내세웠던 취지가 ‘이념적 편향에 기울지 않는’ 역사를 서술해보겠다는 것이었으니까. 껍데기 명분만 내세운 거 아니냐고 몰아가는 작자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어림 없다.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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