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학사 교과서 저자의 선동을 위한 거짓말, 그리고 그런 수법을 배우는 자들 3 부담스런 이야기

역사학자의 자격

붕괴되어 가는 일본의 경제상황에서 30이 넘도록 알바로 연명이나 하고 있는 일본의 백수 청년이 차라리 전쟁이 일어났으면 좋겠다고 바라는 것. 그런데 그 전쟁을 바라는 심보는 일본이 무슨 위협을 받아서가 아니라, 자기들이 운영 잘못해서 망가진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주변의 힘없는 나라를 침략해서라도 돌파구를 찾아보자는 것이다.

이 포스팅에 대해 유에가 달아놓은 덧글이다.

대학생이 알바하는 게 알바로 연명하는 거래 ㅋㅋㅋㅋㅋㅋㅋㅋ 일바 안하는 대학생이 얼마나 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중고딩도 알바하는 요즘 시대에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이후 이러 내용을 위와 같은 불려놓은 곰늑대의 포스팅이 올라왔고. sbs스페셜 젠야에 나오는 일본 백수들에 대한 얘기를 마치 고생하면서 알바하는 우리 대학생들을 모욕한 내용으로 제멋대로 바꾸어 놓고 선동한 것이다. 이 정도면 이들의 심보 뚜렷하게 보이지 않는가? 권희영 교수의 선동수법 그대로다. 하긴 종북,좌빨 팔면서 기득권층 비호하는 논리까지 그대로 빼닮았으니 무리도 아니다.

그런데도 이런 글에 잘 했다고 격려를 늘어놓는 닉네임이 적지 않다. 유에Yue 는 물론이고, 3인칭관찰자 , 토나이투, 프랑켄 등의 익숙한 닉네임들이 보인다. 이런 짓도 비호하는 걸 보니 이 패거리의 우정은 눈물겹다. 이런 짓하는 걸 좀비 떼라도 불러도 되는 거 아닌가? 이들이 애국청년 행세를 하며 종북 처단을 외치고 다니지만, 내용을 알고 보면 기득권층에 듣기 싫은 소리를 종북으로 모는 것이 대부분이다. 그런 주제에 식민 사학을 입에 올리는 것이 편가르기 라며 거품을 물기도 한다. 이런 짓을 하면서도 누가 누구에게 나치 운운을 갖다 붙이는지.

국정원 사건이 앞으로 어찌 될지 모르지만, 사실 심각하게 다루어야 한다. 우리 세금 가지고 이런 족속들 키우고 선동해놓은 죄과는 간첩 잡은 공과는 별도로 다루어야 하니까.

 


덧글

  • 솔까역사 2013/10/01 07:59 # 답글

    일의 선후를 따지자면 '친일독재'로 매도한 쪽이 잘못한 거죠. '친일독재'가 나오면 '종북좌파'가 반작용으로 튀어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
    이곳에서도 환빠가 나오니 식민빠가 나오지 않습니까?
    그런데 친일독재든 종북좌파든 건국전후의 민중봉기 및 학살과 외세개입 그리고 현재 한국의 친미종속은 외면하고 있으니 모두 식민사관입니다.
  • 솔까는 무슨 2013/10/01 08:04 # 삭제

    당신의 논리면 서유럽은 식민사관이 지배하는 나라냐?
    공산주의라도 풍족히 먹고 살수 있으니 625에 미군이 개입한던 문제라며 북한이 통일했어야 함을 바라는 니 속마음을 모를줄 아냐?
  • 솔까는 무슨 2013/10/01 08:10 # 삭제

    와, 블로그에는 일제강점기을 일조시대라고 지 멋대로 쓰네. 내선일체 옹호하세요? 식민사학은 자네가 해버렸네!!
  • 곰늑대 2013/10/01 08:34 # 답글

    아자씨 퍼다 붙일 부분이 틀렸잖수.

    이렇게 일본의 기성 정치인들이 하지 못하는 과격한 발언을 대신 해주면서 극우 운동의 앞잡이 노릇하는 족속들이 있는 집 자식들이 아니라는 것이다. 자신들도 알바로 연명하는 한심한 주제면서 일본에 망조가 드는 정치를 한 기득권층의 논리를 비호하고 나선 것이지. 여기서 곰늑대의 덧글을 한번 보자.

    이부분이짘ㅋㅋㅋ 이 시점에서 우리가 모두 대딩인건 밝힌 상태고 심지어 이때까지 나는 아저씨가 종북이라거나 하는 정치드립을 놓은 기억이 없는뎈ㅋㅋㅌㅋ 아자씨 언론플레이 정망 못하네옄ㅋㅋㅋㅋ

    그로니까 개드립 그만 싸지르고 근거나 대라고
  • 유에Yue 2013/10/01 09:17 # 답글

    ㅋㅋㅋ 언플도 병신같네 ㅋㅋㅋ 진짜 괴벨스한테 미안해진다 ㅋㅋㅋ

  • 블레이드 2013/10/02 07:45 #

    이 친구는 뻔히 보이는 포스팅에 없는 말 만들어붙여놓고도 이런 덧글 올리네. 이러니... 나중ㅇ 장교 되면 볼만 하겠다.
  • 유에Yue 2013/10/02 09:01 #

    '자신들도 알바로 연명하는 한심한 주제면서 일본에 망조가 드는 정치를 한 기득권층의 논리를 비호하고 나선 것이지.'

    그래서 니가 이말을 했어요, 안했어요? 넌 존대해줄 가치가 없다는 걸 다시 확인시켜주네.
  • 블레이드 2013/10/03 07:49 #

    '자신들도 알바로 연명하는 한심한 주제면서 일본에 망조가 드는 정치를 한 기득권층의 논리를 비호하고 나선 것이지.'
    그래서 니가 이말을 했어요, 안했어요? 넌 존대해줄 가치가 없다는 걸 다시 확인시켜주네.
    여기서 '자신들도 알바로 연명하는 한심한 주제면서가 전쟁을 원한다는 일본 백수라는 점을 굳이 이해하고 싶어하지 않음. 전형적인 좀비 증세. 이런 이해수준에 장교가 되면 참 대한민국 군대 꼴 좋게 되겠네.
  • 유에Yue 2013/10/01 09:24 # 답글

    그래서 학자라는 인간이 정치나 끌어들이고 이따위 조잡한 언플이나 하고있냐?
  • 세금으로 댓글 쓴거랑 2013/10/01 10:18 # 삭제 답글

    남침유도설은 도대체 무슨 관련인지 설명좀 해주세요.
    학부생의 두뇌로는 이 키보드 배틀의 진행을 도저히 이해를 못하겠네요
  • 블레이드 2013/10/03 07:48 #

    포스팅 주제와는 아무 상관도 없다는 점은 당연히 보일테고... 그저 물어뜯고는 싶은데, 아는 건 없으니 그나마 아는 쪽으로 끌어가보려는 좀비의 노력을... 인간의 정서로 이해하려 하니 당연히 안됨. 학부생 수준과는 아무 상관없음.
  • bcrttty 2013/10/01 13:33 # 삭제 답글

    오늘도 병신들은 차례대로 댓글란에 사이좋게 출근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bcrttty 2013/10/01 13:36 # 삭제 답글

    인터넷에 쓰레기들이 모여서 악취를 풍기고 사회에 악영향을 끼치는 경우가 얼마나 많습니다.
    언급하신 저런 이글루스 식민빠는 뭐 대표적이고 타진요, 오유충, 일부 일베충 등등
  • 2013/10/01 17:06 # 삭제

    너님은 빨리 블레이드 책 삿다는 인증이나 고소비 송금햇다는 인증이나 하라니까 개새끼야 리플달지 말고
  • 로보 2013/10/01 17:46 # 답글

    어우 지겨워 대공황 에서 전쟁으로의 진행코스는 좌파의 필수교양인가? 일본 애들도 착실한 애들은 다 취직하고 힘든일하고 살고. 넷우익이 백수만 있는것도 아니고 오타쿠도 마찬가지. 전문직도 많음. 그런것은 직업과 능력이 상관없음.
  • 로보 2013/10/01 17:46 # 답글

    이건 레알 편견이네.
  • 零丁洋 2013/10/02 09:29 # 답글

    서로의 주장에 일부 옳은 것이 있으나 바라보는 곳이 전혀 다른 것 같습니다.
    남침유도설이 출발지 같은데 김일성이 전쟁을 의지할 때는 분명히 승산을 자신했을 것이고 미군과 남한에 헛점이 있어 보였던 것이 사실일 것입니다. 이런 헛점이 전쟁을 의지하는데 기여했다는 지적을 남침유도설로 확대한다는 것은 너무 비약이라고 봅니다.
    남침유도설은 반미, 친북, 좌파 등등으로 연결되고 인터넷 공간상의 특징인 극단적 여론 몰이와 인신공격이 더해지면서 공격자들도 본인의 의도와는 달리 자연스럽게 식민빠, 수꼴, 극우, 파쇼로 전락한 것 같습니다.
    공격자 분들의 글들이 포스팅된 것이 많아 분석해 보니 일부는 분명 그런 성향을 보이나 상당수는 정치적으로 온화하고 합리적인 분들도 많더군요.

    어느 지점에서 슈타인호프님 처럼 명예로운 정지를 하지 못하면 서로의 상처만 깊어질 것 같습니다. 전부 똑똑하고 학식있고 합리적인 분들이 아닌가요? 뉴벨 처럼 애초의 목적이 전투가 아니라면 멈춤의 지혜가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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