合兵은 서로 적군에 해당하는 두 부대가 모인 거란다 └전쟁사

역사가란?

이건 좀 젊잖은 문제 제기인 척 하더니. 다른 문제 답 주면서 시간이 끌리니 며칠 가지도 않아 할 말 없는 걸로 몰아댄다. 한두번 써먹는 수법이 아니니, 이런 트집 잡는 자들이 얼마나 우악스러운지 모르는 바 아니다. 그래도 그렇지. 질문이랍시고 한꺼번에 막 던져놓고 할말 없다고 모는 수법, 너무 자주 써먹는 거 아닌가? 바쁜 거 아니까, 물 좀 먹어보라는 심보를 노골적으로 드러내는 게 민망하지도 않은가보다.

그런데 이렇게 몰아가는 내용일 수록 제대로 된 문제제기는 없다. 이번 경우도 뭣 때문에 그렇게 채근했는지 이해가 가지 않을 정도다. 자신이 직접 제기 했던 내용부터 보자.

고전에 보이는 “합(合)”의 의미는 “합치다”라는 의미보다는 “모이다”라는 의미가 매우 강합니다. 동일한 백제본기의 기록에 계백 장군의 전투를 묘사할 때도 여기에서 파생된 “합(合)”의 의미가 사용된 것입니다. “모이다”라는 의미에서 파생된 의미로 “교전하다”“전투하다”가 되는 것이지요. 서로 적군에 해당하는 두 부대가 합해진다는 의미가 아니라 모인다는 의미지요.

그리고 친절하게 사료까지 제시하고 해석해주었다.

於是, 合兵禦熊津[江]口, 瀕江屯兵. 定方出左涯, 乘山而陣, 與之戰, 我軍大敗.

이리하여 [백제는] 군사를 모아서[合兵] 웅진강 입구에서 방어하였는데, 강가에 병사를 주둔시켰다. 소정방이 왼쪽 언덕을 나와서 산 위에 진을 치니, 그들과 함께 싸웠는데 우리의 군대가 크게 패배하였다. - 백제본기

“합(合)”의 의미는 “합치다”라는 의미보다는 “모이다”라는 의미가 매우 강하다는 주장이 한문학적인 문장 해석의 문제뿐이라면 혹시 해 볼 수 있는 발상인지 모르겠다. 하지만 이 문장은 경전에 나오는 게 아니라, 전쟁상황을 묘사한 사료다. 그러니 단순히 문장에만 집착하는 게 상책이 아니라, 合兵이라는 문장이 들어가 있는 위치와 문맥을 고려해서 해석해야 한다.

그렇게 보면 이건 이해하기가 어려운 발상인 것 같다. 당장 合兵뒤에 뭐라고 쓰여져 있나? 合兵禦熊津[江]口, 瀕江屯兵. 자기 스스로도 ‘[백제는] 군사를 모아서[合兵] 웅진강 입구에서 방어하였는데’라고 해석해놓지 않았나? 그런데 이렇게 해석해놓고 [合兵]이 “교전하다”“전투하다”가 되는 것이라니? 그렇게 주장하려면 자신의 해석부터 틀리게 해놓은 것 아닌가? 자기는 合兵을 ‘군사를 모아서’라고 해석해놓고 “합(合)”의 의미는 “합치다”라는 의미보다는 “모이다”라는 의미가 매우 강하단다. 도대체 뭐하자는 건가?

도대체 [合兵]을 “교전하다”“전투하다”로 놓고 해석이 될지나 모르겠다. 억지로 해석해보려면 ‘군사가 전투를 벌이면서’ 가 되어야 하는데, 이렇게 하면 뒤의 瀕江屯兵은 뭐가 되나? 둔(屯)은 군대를 일정한 곳에 모아 수비하다라는 의미 아니던가? 적군인 당군과 “교전하다”는 뜻이라는 [合兵] 뒤에 웬 屯兵이 나와야 하느냐는 말이다.

뒤에 이어지는 문장과도 조화가 될런지 모르겠다. 당장 뒤의 문장은 소정방이 백제군을 피해 상륙하고 나서 백제군과 전투가 벌어지는 상황이 적혀있다. 그러면 삼국사기 편찬자들은 상륙하기도 전에 당군과 “교전했다”고 써놓고 그 뒤에 상륙하는 상황을 적어놓았다는 얘기인가?

바로 앞에 계백 부대 얘기를 한 직후에 나오는 문장, 合兵禦熊津[江]口, 瀕江屯兵.에 왜 난데없이 당군이 튀어나와야 한다고 주장하는지 모를 일이다. 여기에 덧글 쓰는 경우에야 애초부터 알아듣기를 바라지 않으니, 이말 했다 저말 햇다 하면서 헛갈리게 구는 꼴을 흔히 볼 수 있지만, 명색이 국가가 편찬했던 역사서 삼국사기를 쓰면서 이렇게 정신 사납게 문장을 만들어 놓았다고?

굳이 한문학 전공이 아니라도, 어렵지 않게 알아볼 문장을 두고 왜 이렇게 해괴한 해석을 해야 하는지 이해하기가 어렵다. 호이치처럼 무조건 ‘해석이고 내용이고 틀려먹었다’고 몰아가는 거야 워낙 속이 뻔히 들여다보이니 상대할 가치가 없겠다. 그렇지만 이렇게 보통 사람들 어려운 한문 주욱 늘어놓고 근거라는 걸 제시하는 척 하면 익숙하지 않은 사람은 넘어가기 더 쉽다.


덧글

  • ㅇㅅㅅ 2011/08/07 09:52 # 삭제 답글

    좋은 글 잘읽었습니다.^^
    사실 소하의 해석같은 것은 워낙 엉터리라 언급할 가치도 없죠,
  • 크로모스 2011/08/07 10:06 # 삭제 답글

    듣자하니 저자는 고전의 잣구를 제멋대로 해석해 갈석산을 평양에 있다고하여(http://tinis74.egloos.com/2726321) 그 어처구니없음이 이글루스를 넘어 다른 역사사이트까지 퍼져서 많은 사람들의 비웃음을 받고 그 황당함에 혀를 차게 하였다고 합니다.
    저자의 말대로라면 그렇다면 만리장성은 평양에서 끝나게되는데 이게 상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할 수 있는 말일까요?

    하여간 여러사람들이 말씀하시는대로 시비를 거는 부류들이 다 저런 부류들이니 이제는 제발 일일히 응대하지마시고 그냥 무시하십시오.
    이젠 제발 정말로 부탁드리겠습니다.
    상대해줄만한 가치가 있어야 상대를 해줄 것 아니겠습니까?
  • 지나가던과객 2011/08/07 10:48 # 삭제 답글

    네이버 한자 사전을 보니 合에 모으다와 싸우다란 뜻이 있네요.
  • 어쩌다가보게됨 2011/08/07 11:07 # 삭제 답글

    선생님의 논쟁 실력과 글 해석능력을 이렇게 보게 되자

    저도 박사학위를 딸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가득차게 되었습니다.

    저에게 자신감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ㅇㅇ 2011/08/07 11:38 # 삭제 답글

    선생님의 논쟁 실력과 글 해석능력을 이렇게 보게 되자

    저도 박사학위를 딸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가득차게 되었습니다.

    저에게 자신감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
  • 님은 희망이셔요 2011/08/07 12:06 # 삭제 답글

    선생님의 논쟁 실력과 글 해석능력을 이렇게 보게 되자

    저도 박사학위를 딸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가득차게 되었습니다.

    저에게 자신감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3)
  • 8888 2011/08/07 12:36 # 삭제 답글

    선생님의 논쟁 실력과 글 해석능력을 이렇게 보게 되자

    저도 박사학위를 딸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가득차게 되었습니다.

    저에게 자신감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4)
  • 크로모스 2011/08/07 13:41 # 삭제

    이제는 하다하다 한명이 비로그인으로 닉바꿔서 이런 짓까지 하네.
    블레이드님께서 아이피 확인하시면 간단히 들통날 일을?
    얘네들은 정말 하는 짓이 하나부터 끝까지 왜이러지?
  • 님은 희망이셔요 2011/08/07 15:03 # 삭제

    확인해보라 해보시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린 너처럼 아이피 밝혀도 무고할 거 없단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완 다르게 다 다른 사람이거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어쩌다가보게됨 2011/08/07 14:47 # 삭제 답글

    이논쟁을 유발하신 야스페르츠씨.
    진정 안쓰러워서 충고드리는데 나이 30이 넘어서 직장도 없이 매일 인터넷에서 이런 쓸데없는 트집이나 잡는 당신의 모습을 부모님들이 보신다면 얼마나 속이 상하시고 답답하시겠소.
    요즘 뭐 취직이 매우 어려우니 정 안되면 무료국비지원 기술학원에라도 가서 용접 기술이나 선반 기술이라도 배워서 공장에라도 취직하세요.
    그것이 진정 효도하는 길입니다.
  • ㅇㅇ 2011/08/07 14:49 # 삭제

    이논쟁을 유발하신 야스페르츠씨.
    진정 안쓰러워서 충고드리는데 나이 30이 넘어서 직장도 없이 매일 인터넷에서 이런 쓸데없는 트집이나 잡는 당신의 모습을 부모님들이 보신다면 얼마나 속이 상하시고 답답하시겠소.
    요즘 뭐 취직이 매우 어려우니 정 안되면 무료국비지원 기술학원에라도 가서 용접 기술이나 선반 기술이라도 배워서 공장에라도 취직하세요.
    그것이 진정 효도하는 길입니다.(2)
  • 님은 희망이셔요 2011/08/07 14:59 # 삭제

    이논쟁을 유발하신 야스페르츠씨.
    진정 안쓰러워서 충고드리는데 나이 30이 넘어서 직장도 없이 매일 인터넷에서 이런 쓸데없는 트집이나 잡는 당신의 모습을 부모님들이 보신다면 얼마나 속이 상하시고 답답하시겠소.
    요즘 뭐 취직이 매우 어려우니 정 안되면 무료국비지원 기술학원에라도 가서 용접 기술이나 선반 기술이라도 배워서 공장에라도 취직하세요.
    그것이 진정 효도하는 길입니다.(3)
  • 8888 2011/08/07 15:14 # 삭제

    이논쟁을 유발하신 야스페르츠씨.
    진정 안쓰러워서 충고드리는데 나이 30이 넘어서 직장도 없이 매일 인터넷에서 이런 쓸데없는 트집이나 잡는 당신의 모습을 부모님들이 보신다면 얼마나 속이 상하시고 답답하시겠소.
    요즘 뭐 취직이 매우 어려우니 정 안되면 무료국비지원 기술학원에라도 가서 용접 기술이나 선반 기술이라도 배워서 공장에라도 취직하세요.
    그것이 진정 효도하는 길입니다.(4)
  • 백수에게희망을 2011/08/07 15:36 # 삭제

  • 백수좌절금지 2011/08/07 15:39 # 삭제

    이논쟁을 유발하신 야스페르츠씨.
    진정 안쓰러워서 충고드리는데 나이 30이 넘어서 직장도 없이 매일 인터넷에서 이런 쓸데없는 트집이나 잡는 당신의 모습을 부모님들이 보신다면 얼마나 속이 상하시고 답답하시겠소.
    요즘 뭐 취직이 매우 어려우니 정 안되면 무료국비지원 기술학원에라도 가서 용접 기술이나 선반 기술이라도 배워서 공장에라도 취직하세요.
    그것이 진정 효도하는 길입니다.(5)
  • 백수희망찬가 2011/08/07 15:59 # 삭제

    이논쟁을 유발하신 야스페르츠씨.
    진정 안쓰러워서 충고드리는데 나이 30이 넘어서 직장도 없이 매일 인터넷에서 이런 쓸데없는 트집이나 잡는 당신의 모습을 부모님들이 보신다면 얼마나 속이 상하시고 답답하시겠소.
    요즘 뭐 취직이 매우 어려우니 정 안되면 무료국비지원 기술학원에라도 가서 용접 기술이나 선반 기술이라도 배워서 공장에라도 취직하세요.
    그것이 진정 효도하는 길입니다.(6)
  • 객관적진리추구 2011/08/07 15:04 # 답글

    이렇게 글 쓰는 비로긴들은 모두 취직들했니?ㅋㅋㅋ
  • 객관적진리추구 2011/08/07 15:05 # 답글

    야스페르츠님의 논리는 정확하다.
  • ㅇㅅㅅ 2011/08/07 15:15 # 삭제

    야스페르츠씨 멀티 아이디로 이러시면 곤란합니다.
  • 객관적진리추구 2011/08/07 15:17 # 답글

    미안하지만 나 야스페르츠님 아니거등? 나 학생이거등?
    마광팔씨 여기서 이러시면 큰일나요~ㅋㅋㅋ 회사에서 이 짓하시면 안되지요~
    아니 백수지요?ㅋㅋㅋ
  • 객관적진리추구 2011/08/07 15:18 # 답글

    ㅇㅇㅅ/유목민족 전공이면 무조건 야스페르츠님이니??
    일상적인 대화에서도 논리가 이렇게 허술한데...사학과 교양수업이나 더 듣고 오셔~
  • ㅇㅅㅇ 2011/08/07 15:46 # 삭제

    야스페르츠님 그런데 아까 여기 남기신 덧글은 왜 삭제하셨나요?
  • 님은 희망이셔요 2011/08/07 16:15 # 삭제

    근데 마광팔은 자기가 분신술 쓰니 다른 사람들도 분신술 쓰는 줄 아나봄?

    더러운 걸 왜 따라해야 하나
  • 객관적진리추구 2011/08/07 17:08 #

    다시 말하지만 나 야스페르츠 아님.ㅋㅋㅋ
    왜 지웠냐구? 네 말 뜻은 긍정적인 측면과 부정적인 측면으로 나눌수 있지ㅋㅋㅋ
    저도 박사학위 딸 수 있다는 그말 말이야...
    나는 그것을 반어법으로 블레이드를 욕하는 줄 알았지...
    그런데 그 다음에 야스페르츠님을 욕하는 것을 보고 지운거야 알았니?? 멍청아
    역시 비로긴들은 난독증임에 틀림이 없구나..ㅋㅋㅋㅋ
    한번 크게 웃고 간다 하하하하!!
  • 객관적진리추구 2011/08/07 17:13 #

    그래 분신술이라 착각한 건 미안해~
    하지만 ㅇㅅㅇ님아 당신과 같은 이름으로는 여기 위에 덧글로 쓴 사람이 없단다.
    아까지웠다는 걸 보니 니도 여기에 글을 썼다는 건데...참 재밌구나
    사람 의심케 하지 말아주렴. 너희들 노는 거 보면 참으로 가관인데다가
    초등학교 재입학을 해야겠구나하는 생각이 든다
  • 객관적진리추구 2011/08/07 17:23 #

    아ㅋㅋㅋㅋ이해할만 하군...
    야스페르츠님이 지금 블로그를 안 들어오시는 걸 보고
    내가 너희들을 까는 것을 비추어 이렇게 말하는 거구나ㅋㅋㅋㅋ
    참 할짓도 없다... 너희는 공부시간과 쉬는 시간의 개념없이 마냥 시간이 남아도는구나...
    인생이 불쌍하다 이덕후들이여~
  • ㅇㅅㅅ 2011/08/07 17:30 # 삭제

    야스페르츠로 남긴 덧글도 삭제하셨쟎아요?
  • 객관적진리추구 2011/08/07 17:32 #

    이 말 밖에 할말이 없네요...
    당신은 단기기억 상실증입니다.
    병신입증을 저에게 계속 말하는군요ㅋㅋㅋ
  • 객관적진리추구 2011/08/07 17:39 #

    난 이 글의 덧글들을 오늘 아침부터 봐오고 지금도 보고있단다...야스페르츠님은 이! 글에다가는
    안 썼단다...블레이드의 블로그의 다른 글에다가 썼겠지...
  • ㅇㅅㅅ 2011/08/07 17:41 # 삭제

    이상한 사람이구만 쩝...
  • 객관적진리추구 2011/08/07 17:44 #

    ㅇㅅㅅ/이상한 인간이구먼 쩝..
    하긴 너희 부류가 남의 말은 씹고 자기 얘기만 싸대는 인간들이니...불쌍하다 인생이
    뭐 먹고 사니? 나무껍질? ㅋㅋ
  • ㅇㅅㅅ 2011/08/07 17:49 # 삭제

    어쩐지 얘는 하는 행동이나 말이 이상하다했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객관적진리추구 2011/08/07 17:51 #

    ㅋㅋㅋㅋ이상한 행동을 이제 알았다는 걸 말하니
    또 다시 병신 입증하셨네요 ㅇㅅㅅ님ㅋㅋㅋ
  • 객관적진리추구 2011/08/07 17:52 #

    너가 더 이상하다는 생각은 안해봤지? 그치?
    남 까는 건 잘하는데 너 자신을 돌아보지 못하는게 네 특기잖아~ㅋㅋㅋ
  • ㅇㅅㅅ 2011/08/07 17:52 # 삭제

    누가 병신입증을 하는지는 정신병자가 아니면 다 너라고 하지 ㅋㅋㅋㅋㅋㅋ
  • 객관적진리추구 2011/08/07 17:55 #

    그래 그렇겠지...맞는 말이야
    하지만 이 블레이드 바닥에서만 말야~ㅋㅋㅋ
    다른곳은 그 반대란다ㅋㅋㅋ
  • 야스페르츠 2011/08/07 19:55 #

    ..... 제가 덧글 남겼다가 지운 건 사실입니다. 그런데... 이 난장판은 대체 뭡니까.. ㅋㅋ
  • ertty 2011/08/07 16:58 # 삭제 답글

    이희진선생님 이제는 제발 무시로 일관하시고 상대를 하지마시지요.
    저들이 노리는 것이 이렇게 선생님께서 상대를 해주시면 그걸 가지고 다시 트집잡아서 선생님 욕하고 인신공격하고 그렇게해서 선생님의 이미지를 계속 끝없이 갉아먹을려고 하는 것입니다.
    왜 그걸 모르시고 일일히 상대를 하셔서 계속 이렇게 끝없는 진흙탕 싸움속에서 스스로를 욕보이고 계십니까?

    제!발! 그냥 무!시!하!십!시!오!
    이젠 정말 답답하기까지 하십니다.
  • 객관적진리추구 2011/08/07 17:08 #

    님아 무시하니까 답글이 없잖아..ㅋㅋㅋ
  • 객관적진리추구 2011/08/07 17:20 #

    그리고 한 마디만 하자...
    넌 살면서 트집도 안 잡아봤구나...
    원래 역사란 트집잡기란다...역사적 사실과 철저한 검증과 고증을 통한...
    표현이 트집이라 그렇지 정상적인 행동이라는 사실을 알아두렴
    트집은 네가 그렇게 표현해서 나도 이리 쓰는 것이니 네도 트집잡지 말고ㅋㅋㅋ
  • 객관적진리추구 2011/08/07 17:15 # 답글

    너희 잡것들도 참으로 블레이드에게 희망이 되어주니 좋은 일은 하긴 하나보구나~ㅋㅋㅋ
  • ㅇㅅㅅ 2011/08/07 17:28 # 삭제

    드디어 이성을 상실하시고 본색을 드러내시는군요.
  • 객관적진리추구 2011/08/07 17:36 #

    몰랐니? 그게 내 본색이야~ㅋㅋㅋ
    그리고 나 야스페르츠 아니거등?
    미안하지만 자네는 글체를 모르는 인간이구려~
    물론 글체가 비슷한 사람도 있겠지...
    하지만 자네와 같은 비로긴 또한 글체가 너무 비슷하고
    환빠들이 말하는 것과 너무 같아서 나 또한 자네가 분신술을 쓰는 것으로
    의심스럽소. 부디 미친짓을 하지 말구려~ㅋㅋㅋㅋ
  • ㅇㅅㅅ 2011/08/07 17:42 # 삭제

    쯧쯧쯧
  • ㅇㅅㅅ 2011/08/07 17:44 # 삭제

    야스페르츠가 아니시라면 죄송하고 그러면 가족인가요?
  • 객관적진리추구 2011/08/07 17:46 #

    당신은 야스페르츠님을 사랑하시군요~?ㅋㅋㅋ
    남의 사생활까지 뒤져가는거 보니 아주 스토커하면 딱 좋겠구나ㅋㅋㅋ
    니네 비로긴들은 서로 술친구니?ㅋㅋㅋ
  • ㅇㅅㅅ 2011/08/07 17:48 # 삭제

    너는 야스페르츠랑 술친구냐?
  • 객관적진리추구 2011/08/07 17:50 #

    음...미안하지만 난 야스페르츠님을 한 번도 뵌 적도 없고 블로그를 통해서 알 뿐이야~
    상상은 자유이니 뭐라고 안 하겠지만...ㅋㅋㅋ
  • 객관적진리추구 2011/08/07 17:49 # 답글

    그래...니네가 그렇게 블레이드를 등에 업고 신나게 말하면...
    그 분이 좀 도와주신다던??ㅋㅋㅋ
    좋겠구나...하긴 너희들을 블레이드 알바생이라 보면 딱이겠구나!ㅋㅋ
  • ㅇㅅㅅ 2011/08/07 17:53 # 삭제

    넌 야스페르츠 알바생이냐?
    그런데 보아하니 야스페르츠는 자기 쓸돈도 없을텐데 너한테 나눠줄 돈이 있겠냐? ㅋㅋㅋㅋㅋㅋㅋㅋ
  • 객관적진리추구 2011/08/07 17:53 #

    그 분이 백수라니...알바를 쓰겠니??
    상식이 안 통하는 인간이로구나~
    차라리 경영이나 더 배우고 와~ㅋㅋㅋ
  • ㅇㅅㅅ 2011/08/07 17:54 # 삭제

    너랑 더이상 키배하다가는 나까지 이상한 사람 취급받겠다.
    혼자서 많이 떠들거라
  • 객관적진리추구 2011/08/07 17:56 #

    잘가 백수야~
  • ㅁㅁㅁ 2011/08/07 17:56 # 삭제

    객관적으로 진리를 추구해서 보니 객관적진리추구는 미친놈이로군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객관적진리추구 2011/08/07 17:57 #

    안녕 분신~ㅋㅋ
  • 2011/08/07 19:22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마뷁 2011/08/07 20:51 # 삭제 답글

    블레이드 격침!
  • 객관적진리추구 2011/08/07 21:10 #

    와!!!!!!!!!!만세!!!!!!!!!!!!!!!!!!대한민국 만세~ㅋㅋㅋ동감입니다
  • ertty 2011/08/07 23:07 # 삭제

    이희진선생님 이런 비정상적인 것들에게 뭘 기대하실 것이 있다고 계속 상대를 해주시나요?
    거듭 말씀드리지만 이제는 무시하십시오.
    만약 또 상대를 해주셔서 이런 난장판을 자초하신다면 이젠 선생님의 아집이 자초하는 자업자득이라고 밖에는 볼 수 없습니다.

    당장 내일 또 상대 포스팅을 올리시려고 준비하신다면 제발 그만 두십시오.
    부탁하겠습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상대할 가치조차 없으니 일절 상대를 하지마시라는 말입니다.
    선생님이 상대를 해주신다고 해도 달라질 것도 없고 무시를 하는 것만이 상책이라는 말씀을 다시한번 올립니다.
  • 블레이드팬 2011/08/07 23:23 # 삭제 답글

    선생님의 논쟁 실력과 글 해석능력을 이렇게 보게 되자

    저도 박사학위를 딸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가득차게 되었습니다.

    저에게 자신감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5)
  • 2011/08/07 23:55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블레이드 2011/08/08 10:14 #

    그런데 이 말대로라면 이글루스는 남에게 생트집잡아 매도하는 작자들에게 장악되어 있다는 얘기가 되는데, 그리고 이들이 원하는대로 설치게 놔둘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면 여론조작을 방치해야 할 정도로 이곳은 희망없는 곳이라는 얘기가 되는 것 같은데....그러면 이건 이글루스 운영진 차원의 문제가 되는 거 아닌가요?
  • 푸른화염 2011/08/08 01:02 # 답글

    이쯤되면 거의 목불인견이로군요. 소하 님이 해석해 놓으신 구절에 어디에 '교전하다'라는 의미가 있지요? 소하님의 글을 한번 쯤은 제대로 보셨는지 의문스럽습니다. 소하님의 해당 포스팅을 보면

    [고전에 보이는 “합(合)”의 의미는 “합치다”라는 의미보다는 “모이다”라는 의미가 매우 강합니다. <동일한 백제본기의 기록에 계백 장군의 전투를 묘사할 때도 여기에서 파생된 “합(合)”의 의미가 사용된 것입니다.> “모이다”라는 의미에서 파생된 의미로 “교전하다”“전투하다”가 되는 것이지요. 서로 적군에 해당하는 두 부대가 합해진다는 의미가 아니라 모인다는 의미지요.]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교전하다'는 의미는 '모이다.'라는 대표적인 용례에서 파생되어온 용례라고 분명 언급하셨고, 심지어 제가 <>로 표기한 부분에 대해서는 해석도 소개해 주셨지요. 그리고 그 해석은 '파생된 용례로서 사용된 하나의 예시'이지 말을 뒤집거나 한 것이 아닙니다. 애초에 원 포스팅을 보시면 알겠지만, 소하님은 제가 인용한 부분을 백제본기의 인용문단 뒤에 소개하셨기 때문에 논리적으로도 헷갈릴 여지는 없습니다. 정작 글을 맘대로 잘라 치우고 편집하셔서 소개하시는 것도 아니고 뭡니까?

    그리고 백제본기의 해당 구절을 일컬어 경전도 아니고 전쟁상황을 묘사하는 자료-라고 하셨는데, 인문학도로서 묘사 기록에 대한 개념 자체를 잘못 알고 계신것 아닙니까? 불경이 아닌 이상 유경의 내용도 상황을 묘사하고 있다는 점에서는 별 차이가 없다고 보는데요.
  • 푸른화염 2011/08/08 01:06 # 답글

    아, 참고로 인용된 문단 다음에 소하님은 '모이다'와 '교전하다'의 용례를 각각 논어 및 백제본기의 다른 구절을 인용해 주셨습니다. 계백 얘기하는데 갑자기 당군 얘기가 튀어나온게 아니라, 애초에 용례에 대한 포스팅을 하시고 해당 용례에 대한 해석을 소개하였던 포스팅입니다. 논쟁에 직접 참여하지 않는 이들도 포스팅 의도를 파악하는데, 직접 논쟁을 하고 계신 분께서 관련 포스팅이 제기하고있는 쟁점조차 파악을 못하시고 이리 단장취의하신대서야 어떻게 눈을 뜨고 볼 수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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