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당국의 력사교과서 외곡책동을 규탄하는 북남력사학자들의 공동성명 <북측발표문> └ 성고선생 칼럼

우리 북과 남의 력사학자들은 3.1인민봉기 82돐에 즈음하여 평양에서 일제의 조선강점의 비법성에 대한 북남공동자료전시회를 개막하고 토론회를 진행하였다.

일본은 과거 조선을 군사적으로 강점하고 식민지통치를 실시하면서 무고한 우리 인민들을 야수적으로 학살하였으며 모든 정신문화적재부와 자원을 깡그리 강탈해 갔다.

이것은 온 세계가 공인하는 력사적사실이다.

그러나 일본은 ≪적법성≫과 ≪유효성≫을 운운하면서 피로 얼룩진 20세기 저들의 범죄적인 력사를 가리워 보려고 책동해 오던 끝에 드디여 일본력사교과서에서 그 종적마저 없애버리는 실천단계에 들어 섰다.

극우익반동단체인 ≪새 력사교과서를 만드는 모임≫이 최근 일본문부과학성에 태평양전쟁을 ≪아시아해방전쟁≫으로, 조선강점을 ≪정당한 합병≫으로 서술하고 일제가 침략전쟁에서 감행한 범죄적만행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하지 않은 력사교과서를 제출하였다.

그리고 현재 문부과학성에 제출된 다른 력사교과서들도 일제의 범죄적침략내용을 삭제하였다.

일본반동들의 력사교과서날조행위는 우리 조선민족과 아시아 인민들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독이며 일본군국주의의 망령을 되살리려는 일본특유의 음흉한 기도이다.

북과 남의 전체 력사학자들은 일본반동들의 파렴치한 력사외곡책동을 단호히 단죄규탄하면서 이를 당장 중지하고 우리 민족에게 사죄할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일제의 조선강점의 비법성에 대한 북남공동자료전시회 및 토론회에 참가한

북남 력사학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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