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동적

사오자 여사가 현미를 얻은 게 있어서 계속 현미로 밥을 했다. 그래도 아이들이 잘 먹자, 안심이 된 사오자 여사가 말했다.

“너희 들이 현미밥을 좋아해서 다행이다.”

사오윤 양이 대답했다.

“좋아서 먹나? 주니까 먹지.”

사오강 군이 대꾸했다.

“존나 수동적인 새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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