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진짜로 헛갈려서 사과를 요구하는 건가? 부담스런 이야기

몇 번을 설명해도 엉뚱한 말을 되풀이하는 점을 보고 고의적인 왜곡이라고 생각했고, 지금도 그렇다고 본다. 하지만 칠전팔기의 정리를 보면 논쟁이 공전한 이유는 드러나는 것 같아, 논쟁을 계속한 보람은 있는 것 같다. 최소한 이 점만큼은 아무 생각없이 앵무새처럼 왜곡된 논리를 반복하는 자들과의 차별은 된다.

여기서 알아보기 쉽게 하기 위하여 핵심 논점부터 확인해보자. 한국전쟁 발발 당시 미국이 T34를 파괴할 수 있는 대전차포를 운용하고 있었고, 실전에 투입할 수 있느냐가 첫 번째이고, 이 중 국군에 제공할 만한 것이 있었느냐가 두 번째 논점이라면 문제가 없을 것이다.

그러면 서로 왜곡했다고 비난해왔던 논리의 차이가 어디서 날까? 칠전팔기의 주장은 간단하게 요약하자면, 3.5인치, 76밀리나 90밀리등을 '가지고 있었'던 일뿐, 1950년 6.25당시에는 아니었다는 C의 논리를 마치 가지고 있었으면서도 투입하지 않았다는 논리로 왜곡해서 전달했다는 뜻이 되겠다. 그래서 한국전쟁 개전초기 미군이 투입되었을 때에도 국군과 대전차포에서는 별 차이가 없었다는 사실을 지적한 것인데, 필자가 이 점을 고의적으로 왜곡한다는 뜻이다.

만약 이게 오해라면 포인트가 여기 있다. 필자가 C에게 왜곡 이라고 한 점은, 굳이 견인식으로 제한해놓고 75밀리나 90밀리가 폐기되었던 것처럼 몰아간 사실을 말한 것이다. 그런데 알고 보면 75밀리나 90밀리는 폐기된 게 아니라 자주식으로 운용되었을 뿐이다. 쉽게 말해서 셔먼이나 M24, M46(또 숫자 틀렸다고 난리치는 거 아닌지 모르겠다) 같은 탱크에 장착하는 형태로 운용되고 있었고, 한국전쟁 초기부터 투입되었다. 그러니까 한국전쟁 개전초기 미군이 투입되었을 때에도 국군과 대전차포에서는 별 차이가 없었다는 말은 사실이 아니라는 얘기다.

이렇게 놓고 보면 논점이 좀 선명하게 드러날까? 칠전팔기 등은 가지고 있었을(개발되어 있었다는 뜻인듯) 뿐이지, 실전에 투입할 수 있었다고 한 적이 없는데, 필자가 고의적으로 왜곡했다고 몰아간 것이다. ‘가지고 있었다’는 말 자체가 오해를 유발한 소지가 있었던 말이고, 더욱이 필자는 여기에 집착한 적이 없다.

75밀리나 90밀리 등이 한국전쟁 이전부터 운용되고 있었고, 전쟁이 나자 곧바로 투입된 사실을 두고 왜 ‘견인식’이라는 제한을 붙여 개전초기에는 존재하지도 않았던 것처럼 몰아갔느냐고 추궁했던 게 필자의 논리다. 개전초기 T34를 파괴할 대전차포를 미군이 실전에 투입할 수 있었고, 했느냐는 게 초점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실제로 탱크에 장착된 형태로 투입이 되었으니, 미군이나 국군이나 국군과 대전차포에서는 별 차이가 없었다는 말은 사실이 아니지 않나?

그리고 이런 점을 감안해서 국군에 줄 수 있는 대전차포로 75밀리를 지목한 것이고, 굳이 견인식이 아니라, 셔먼 등 탱크에 장착된 형태라고 무방하지 않느냐는 것이다. 이렇게 보면 칠전팔기의 왜곡주장은 아무리 봐도 말꼬리 같은데....

기껏 필자가 실언을 했다는 부분을 찾아보자면, 75밀리가 들어가야 할 자리에 3.5인치가 들어간 경우가 있다는 정도다. 이런 어폐가 있다고 하면 그건 이해가 가지만, 이건 오리대왕님의 정리에도 불구하고 real등이 이전의 왜곡된 논리를 고집하는데 대응하다 보니 관련된 대전차포를 나열하는 과정에서 휩쓸려 들어간 정도다. 더욱이 3.5인치 같은 휴대용을 T34를 저지할 핵심무기라고 지목하는 게 아니라는 점을 수십번 강조했으니, 굳이 이것 때문에 사과를 요구할 정도의 오해를 유발했다고 하기는 곤란하지 않은가? 더욱이 견인식이라는 말로 멀쩡하게 운용되고 실전에 투입되었던 무기가 존재하지도 않았던 것처럼 표현한 왜곡과 비교가 되나?

사실 이런 맥락을 이해하고 보면 3.5인치에 대한 언급은 공연한 것이라는 점을 알 수 있다. 필자의 주장은 견인식이나 자주식이니 휴대용이니를 가릴 것 없이, T34를 파괴할 수 있는 대전차포가 있었고 실전에 투입되었다는 점에 초점이 있는 것이지, 굳이 새로 개발되어 투입하기가 어려웠던 3.5인치 같은 휴대용이 있었고, 이걸 주어야 했다고 한 적이 없다. 몇 번이나 이 말을 했는데도 악착같이 물고 늘어지는 게 바로 우악스러운 말꼬리 잡기가 아니냐는 말이다.

이 정도면 정리가 되는 것 같은데....이렇게 해놓고 무대뽀로 사과를 요구하는 게 어떤 의도로 보일지 모르겠느냐는 말이다. 물론 무슨 얘기인지 관심도 없이 그저 몰아대기만 하자는 게 대부분이겠지만.

길어지는데, 덧붙일 말이 있으니, 나머지 소재는 잠깐 보류하고....

그리고 비로그인 차단법을 가르쳐 준 것은 감사한데, 생각해보니 그렇게 하면 C가 못 들어온다. 자기말로는 여기 계정이 없어서 덧글로 쓴다는데, 사실인지 확인할 능력이 없으므로 일단 믿어줄 수밖에 없다. 따라서 C가 자신의 뜻을 개진하는 것을 막지 않으려면 부작용을 각오하고라도 어쩔 수 없이 허용해야 할 듯하다. 거듭 강조하지만 건전한 관객께서는 흉측한 일들도 역사이니 보기 싫은 말들이 늘어지는 현상이 있더라도 양해를 구한다.

그리고 오프라인에서 당당하게 토론할 수 있다고 했던 건 C다. 그래서 그럴 기회를 만들어볼 용의가 있느냐고 물어본 것이고. 지금 사회분위기에서는 아무 말이나 늘어놓고 그만인 온라인보다 아무래도 오프라인이 책임지는 의미가 강하다. 학술지 아니라 관련 잡지도 상관없다. 책임지는 의미가 강한 곳이라면 가리지 않겠다는 뜻이다.

그런데 이런 것까지 학계 권위 팔아먹는 걸로 몰아가나? 필자에게 “저거 한번 거꾸러지는 거 보고 싶다”는 사람이 많다. 그렇게 환영받을 일에 자신 있는 사람에게 나서보라고 한 것 뿐인데, ‘못 믿겠으니 못하겠다’니. 비겁한 변명으로 밖에 안 들린다.


덧글

  • 칠전팔기 2011/06/01 10:26 # 답글

    블레이드님께서 착각하는 것 몇 가지를 간단히 정리하겠습니다.

    ① C님이 미리 전제를 선언하지 않고 견인식에 한정해서 "모든 걸 폐기했다"는 주장을 한 부분에 대해서는 지금도 블레이드님과 C님이 한국지형 안에서의 기동가능성에 대해서 아직도 토론하고 있는 주제입니다. 블레이드님이 이미 하고 계신 것처럼 정당한 반론이 가능한 상대방의 잘못된 논리에 불과합니다. 설령 그게 왜곡이라 하더라도 그건 따로 C님께 '왜곡'에 대한 사과를 받아내십시오. 저는 왜곡이라 생각치 않기 때문에 사과 요구를 하고 있지 않는 것일 뿐입니다.

    게다가 제가 블레이드님의 사과를 '줄기차게' 요구하고 것은 C님의 주장 자체의 옳고 그름을 떠나서 "가지고 있었다(A). 그러나 폐기했다(B). 고로 줄 만한 것이 없었다(C)." 라는 C님의 논리를 블레이드님이 "가지고 있었다(A). 고로 줄 만한 것이 없었다(C)." 와 같이 편집하여 마치 상대방의 논리가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선언했던 단순한 이유 때문입니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② 전 블레이드님이 거꾸러지는 걸 별로 보고 싶지 않습니다. 블레이드님이 어떤 주장을 하던 "그것이 법적, 도덕적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다면" 그 주장을 할 자유는 어느 누구에게나 보편적으로 인정받아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저를 블레이드님이 거꾸러지길 바라는 다른 많은 사람(정말로 그런 사람들이 있다면...)과 같은 목적을 공유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으셨으면 합니다. 이건 그저 개인적인 바램입니다.

    ③ 벌써 몇 번째인지 모르겠습니다만, 하다못해 이름 뒤에 '님' 정도는 붙여 주시기를 정중히 "마지막으로" 부탁드립니다.

    당연한 말이지만, 인터넷 세계도 실세계와 같은 상호 예의를 기반으로 합니다. 상대방의 이름 뒤에 '님'을 붙이는 건 아주 기본적인 부분입니다. 반말으로 글을 작성하는 건 개인 공간에서 사용하는 어쩔 수 없는 습관이라 해도, 의도적이든 의도적이지 않든 상대방에게 존칭을 생략하는 것은 상대방에게 불쾌감을 유도할 수 있다는 걸 부디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이건 블레이드님을 '블레이드라는 자', '블레이드라는 양반'이라는 식으로 호칭하는 다른 분들께도 같은 부탁을 드립니다. 저는 블레이드님과 이글루의 다른 분들이 서로를 향해 어떤 기억을 축적했는지 잘 모릅니다. 허나 적어도 겉으로 보기에는 '토론'인 이 상황에서 상대방을 향한 최소한의 예의조차 버림으로서 자기 인격을 스스로 폄훼하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 C 2011/06/01 11:32 # 삭제 답글

    제가 블레이드님의 제안을 거절한게 현명했다는 생각만 들게 하는 글이군요.
    이번에도 님은 제가 쓴 댓글들에 분명히 미군이 6.25 이전에 우리 지형에서 전차나 자주포 운용이 어렵다고 판단했기에 전차나 자주포를 줄 턱이 없었다는 내용은 교묘하게 빼버리고 마치 악의적으로 전제를 왜곡한 것처럼 몰아가고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계속해서 왜곡을 거듭하면서 가해자와 피해자를 뒤바꾸는데, 님의 제안을 믿으라고 하는건 '난 널 잡아먹겠지만 안 그러는 척 할테니 죽을때까지는 안심하라' 는 소리로밖에 안 들리네요.
  • C 2011/06/01 11:52 # 삭제 답글

    분명 님 자신도 지형과 전차 기동성등의 문제를 제가 언급하자 거기에 대해 반론을 제기했고, 저도 또 재반론을 재기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는 그런 과정은 아예 존재하지도 않는 양, 오로지 저는 견인포로대상을 한정하기만 한 사기꾼으로 매도되는군요.

    아직도 님이 무슨 잘못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까? 님은 반론을 제대로 펼쳐서 저를 공격하는 것도 아니고, 시작부터 지금까지 제 주장을 편리한대로 편집해서 님이 원하는 방향으로 몰아가고 있는게 문제라는겁니다.

    그리고, 개전 뒤에 미군이 전차를 실전에 투입했으니 결과적으로 제 주장은 왜곡이다?
    엄연히 개전 이전과 개전 이후는 판단이 바뀌는거죠. 개전 이후에 전차를 투입해 효과를 거둔것은 개전 이전의 미군 판단이 잘못됐음을 증명할지언정 개전 이전에도 한국 지형에 전차가 유용하리라고 판단한 근거는 전혀 되지 못합니다.

    게다가 미군이 개전 직후부터 전차를 투입했다고 하지만, 맨 처음 투입된 M24는 75밀리 포가 달려있을 뿐 t34/85와 대결해 저지하기는 커녕 일방적이고 참담한 패배를 겪었습니다. 75밀리 이상의 포만 달려있으면 간단하게 막아질 정도로 t34/85가 만만한 상대는 아니었던겁니다.
  • cvcvcv 2011/06/01 12:13 # 삭제 답글

    http://dk7117.egloos.com/2127563#248368.02

    선생님께서 위 덧글에서 법적 도움을 받을 길이 마땅하지않다고 하셨는데 일단 선생님의 경우는 블로그 닉네임이라도 누군지 다 아는 상황이므로 워낙에 특정성이 명백해서 고소만 하시면 가해자는 당연히 처벌받습니다.
    주위에 법적인 도움을 주실 분이 없거나 굳이 변호사까지 살 필요가 없다고 느끼신다면 관할 경찰서에 가시면 민원실이 다 있습니다.
    거기 가셔서 이런 저런 이유로 왔다라고 하면 친절히 이것이 고소 대상이 되는가, 된다면 어떻게 고소장을 접수하면 된다 등 자세하게 다 알려드릴 것입니다.
    직접 해보시면 그다지 복잡하거나 귀찮은 일은 아닌 것임을 아실 것입니다.

    누누히 말씀드리지만 이글루스 식민빠들의 행태는 이미 사이버테러 즉, 범죄수준까지 도달했습니다.
    선생님께서 굉장히 불량한 부류라하고 생각하시는 몇놈은 이번 기회에 앞으로 나올 다른 피해자들을 방지한다는 차원에서라도 살신성인의 자세로 법적으로 조치를 취해주신다면 향후 여기서 약간의 수적 우위를 무기로 다른 의견을 말하는 분들에게 그야말로 악랄하고 더러운 욕설과 인신공격을 자행하는 버러지같은 놈들은 상당히 사라질 것입니다.
    앞으로 나올 피해자들과 이미 이놈들에게 당한 피해자들을 대신해서 선생님의 당연하고도 정의로운 조치를 삼가 부탁드립니다.
  • RegnaCroxe 2011/06/01 12:31 #

    전부터 줄곧 블레이드님더러 고소하시라 고소하시라 계속 부추기는데, 혹시 변호사세요?
  • 듀란달 2011/06/01 13:06 #

    RegnaCroxe // 고소준비부터 그 결과까지 자기가 책임질 일이 없으니 저렇게 가벼운 소리를 지껄이는 게지요.

    저도 구경꾼 입장이긴 합니다만, 논쟁을 넘어서서 싸움을 시키려고 불붙이려는 이런 자들을 보면 인간됨됨이가 얼마나 형편없는 자들인지 다시 되새기게 되네요.

    억울하면 지들이 고소비나 보태든가.
  • ㅋㅋㅋ 2011/06/01 13:10 # 삭제

    cvcvcv 저분은 싸움을 시키려고 불붙이는 것이 아니라 진정 현 상황에 개탄해서 이 상황을 바로잡고자 노력하시는 훌륭하신 분으로 보이는데?
  • 에라 2011/06/01 13:18 # 삭제

    cvcvcv=ㅋㅋㅋ

    자기가 자기를 칭찬하면 안쪽팔리나요?

    하긴 쪽팔리면 리플도 안달겟지
  • ㅋㅋㅋ 2011/06/01 13:25 # 삭제

    참고로 정보통신법은 형법보다 더 처벌수준이 강하며 상대방에게 욕 한마디만 해도(굳이 욕이 아니어도 상대방이 모욕을 느끼고 명예훼손을 당할 수준이 되어도 당연히 얼마든지 범죄 성립요건이 충족됩니다.) 이건 당연히 모욕죄등으로 처벌됩니다.

    제가 알기로는 이경우 초범은 무조건 벌금 100만원이고(벌금이라도 당연히 전과이며 죄질이 무거운 경우는 초범도 구속됨), 동종 전과가 있는 자(기소유예, 합의 등의 경우도 포함)의 경우는 구속, 징역 실형입니다.
  • 앨런비 2011/06/01 14:57 #

    모욕죄는 지속성이 젤 중요. 모르면서 아는척 하는것도 웃기다능 히힣.
  • ㅋㅋㅋ 2011/06/01 15:05 # 삭제

    그래서 앨런비 네가 좋아하는 진중권이는 듣보잡 딱 한마디해서 벌금 300만원 먹었냐?
  • 앨런비 2011/06/01 15:07 #

    진중권 진중권 타령 하는데 정작 재판에서도 중요시한 것은 지속성 ㄱㅅ
  • ㅋㅋㅋ 2011/06/01 15:12 # 삭제

    법도 모르는 것이 자꾸 대드니 정말 미치겄네.
    지속성 같은 소리하지마라.
    잔중권이는 변희재한테 딱 한번 듣보잡소리했다가 잔과달았다.
    그리고 너는 블레이드 선생님한테 욕한 것이 한두번이냐?
  • 앨런비 2011/06/01 15:16 #

    판결문 보긴 했닝? 'ㅅ'?
  • RegnaCroxe 2011/06/01 15:31 #

    아 그러니까, 남더러 고소해라 고소해라 그러시는데 고소하면 뭐 생기냐고요. 변호사세요? 고소해서 법 뒤적일 일 생기면 뭔가 도움이라도 주려고 그러세요?

    이건 뭐 자기가 고소하겠다는 것도 아니고. 돈한푼 안 보탤 사람들이 고소고소 노래를 부르는데 아주 어처구니가 없거든요?
  • 앨런비 2011/06/01 15:32 #

    고소자체야 돈 안들어요. 다만 재판 들어가면서 돈이 깨질 뿐. 그게 귀찮아서라도 보통 합의로 끝낼 뿐이라죠.
  • ㅇㅋㅋㅋ 2011/06/01 12:39 # 삭제 답글

    인터넷에서 병ㅋ신들이 키보드로 싸우는것만큼 흥미진진한게 없지 ㅋ
  • ㅋㅋㅋ 2011/06/01 13:13 # 삭제 답글

    저도 블레이드 선생님께서 이번에 법적으로 확실한 조치를 하셔서 제발 여기서 몇명이 남의 정당한 의견을 트집잡아서 모독, 비방, 욕설하는 범죄 행위는 사라졌으면 합니다.
    정 그렇게 자기들하고 다른 말 나오는게 못참겠으면 저네들끼리 다른 사이트 하나 만들어서 거기서 모여 놀던가?
    여기를 왜 저네들 음습한 쥐구멍으로 만들려고 그러냐고?
  • 에라 2011/06/01 13:19 # 삭제

    애초에 ㅁㄱㅍ=ㅋㅋㅋ=기타 등등이 자기네 본진에서만 놀았으면 안생길 문제지

    그러니까 니네 본진가라고.

    이글루스 정벌 운운한게 어느 ㅁㄱㅍ이더라?
  • 앨런비 2011/06/01 15:01 # 답글

    또 좆망글 'ㅅ' 편집인용 사과하란 말을 저렇게 해석할 줄이야 'ㅅ' 글고 빌어먹을 태도나 좀 고치라능. 태도가 정중해도 다굴맞을 안습주장을 오만하게 하니 씨나 님이나 붙여주고 싶겠음? 강사든 교수든 대학원이든 전공이든 인터넷에서는 부수적 요소. 중요한 것은 자신의 실력 'ㅅ'
  • ㅋㅋㅋ 2011/06/01 15:05 # 삭제

    넌 누차 말하는데 좀 조용히 해라.
  • 앨런비 2011/06/01 15:09 #

    너부터 ㄱㅅ 근데 궁금한 것은 왜 로긴 안하닝? 나라면 비로긴이라고 욕듣는게 짜증나서라도 로긴하겠다 'ㅅ';;
  • ㅋㅋㅋ 2011/06/01 15:12 # 삭제

    난 여기 이글루가 없다.
  • 앨런비 2011/06/01 15:17 #

    그니깡. 그소리 듣는게 짜증나서라도 리플용 이글루 만들고 말겠다공.
  • ㅌㅌㅌ 2011/06/01 15:19 # 삭제

  • ㅋㅋㅋ 2011/06/01 15:18 # 삭제 답글

    앨런비하는 소리 들으니 정말 어이가 없네?
    뭐 지속성이 있어야만 범죄가 된다고.
    그럼
    http://blog.naver.com/yong1665?Redirect=Log&logNo=80021337393
    위에서 임수경씨한테 악플달았다고 고소당해서 전과단 사람들은 여러번 악플달았단 말인가?
    이봐 이사람들 딱 한번씩 악플달고 벌금형 먹었다고.
    뭘 제대로 알고나 말하란 말이야. 짜증나니까.

    참고로 밑의 사이트도 참조하고
    http://fishingk.com/new/bbs/board.php?bo_table=fishingk25&wr_id=11128
  • 앨런비 2011/06/01 15:31 #

    지속성이 가장 중요하다고 했지 지속성이 내가 전부라고 했닝? 'ㅅ' 애초에 독해력이 딸리는구나 'ㅅ' 지속성-악플의 정도 그 순이란다 'ㅅ' 거기서 지속성이 가장 중요하다고 했징. 일단 기본 독해력부터 키우길 바랭. 그리고 참 아쉽게도 보통 모욕죄를 판결할 때는 지속성을 가장 중요하게 보는 것이 맞단다 -ㅅ- 누군 고소라는 것을 안해볼려고 한줄 아닝? 이번에도 맘먹으면 고소할 수 있걸랑? 근데 시험기간에 굳이 경찰소 가기 귀찮아서 안하는거양. 대신 나도 귀찮으니 깔끔한 인간으로 될 맘이 없고.
  • ㅋㅋㅋ 2011/06/01 15:34 # 삭제

    웃기지마라.
    무슨 지속성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도 안되는 소리냐?
    그런 네말대로라면 아무리 심한 욕을 해도 한번만 하면 처벌대상이 안되냐?
    웃기고 있네 진짜.ㅋㅋㅋㅋㅋㅋㅋ
    야야야 그만 하자 내가 너하고 키배할 시간없다.
    네가 그렇게 생각하고 싶으면 그렇게 생각하든지 말든지 내가 사실 관여할 바는 전혀 아니지.
  • 앨런비 2011/06/01 15:39 #

    독해력 무지 딸리는구나. 일단 논리오류에 대해서 공부하길 바랭 'ㅅ' 가장 중요하다는 것 이꼬르 전부가 아니란당 ;ㅅ;
  • Peuple 2011/06/01 15:55 #

    앨런비님, 상대가 바람직한 태도를 보이지 않는다고 그와 같은 식으로 대응하는 건 그리 좋지
    않습니다. 본인 주장의 진정성마저 퇴색되는 결과를 낳기도 하니까요.

    그와 별개로 법 관련 이야기가 나와서 하는 이야기입니다만,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강한 처벌'에는 '지속성-수차례에 걸쳐 반복되었을 것'이 요구됩니다. 그와 달리
    현행형법상의 '모욕죄'는 한차례만으로도 충분하죠.

    그리고 '모욕죄'를 이유로 고소장을 작성하더라도(모욕죄는 친고죄이기에, 경찰서에 방문해서 직접
    고소장을 작성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상당수는 기소유예처분이 나머지 상당수는 벌금형으로
    끝납니다.

    [제311조 (모욕) 공연히 사람을 모욕한 자는 1년 이하의 징역이나 금고 또는 2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즉, 초범이면 무조건 100만원의 벌금이라던가 하는 건 '카더라'에 가까운 정보입니다.
  • ㅋㅋㅋ 2011/06/01 16:06 # 삭제

    이봐요 카더라가 아니라 내가 전에 어떤 놈 고소할 때 경찰서가서 형사님한테 직접 전해들은 정보요.
    요즘은 워낙 이런 문제가 많아서 초범인 경우 그냥 벌금 100만원 물리는 것이 관례라고 하더이다.
    그리고 님도 눈이 있으면 앨런비라는 애와 나중에 누가 더 바람직하지않은 태도를 보이는지 구별이 안갑니까?
  • Peuple 2011/06/01 16:12 #

    저도 경찰서에는 다녀온 적이 있는데다(물론 고소인의 자격으로 간 겁니다)
    명색이 법학도라서 일반적인 경우에 비해 이쪽을 더 잘 아는 편에 속합니다.

    앨런비님의 태도가 안타깝기는 하지만, 'ㅋㅋㅋ'님이 그걸 지적하실 수 있을
    정도의 도덕적 우위성을 지니고 있다고 말할 수가 없군요.
  • ㅋㅋㅋ 2011/06/01 15:23 # 삭제 답글

    보다시피 욕은 당연하고 "추잡스러워’, ‘한심스러운’, ‘냄새조차 역겨우니까' “3류 ××같은 ○○님아”같은 덧글을 달았다고 벌금형먹은 예가 있어.
    앨런비 너같이 블레이드님같은 특정인을 보고 병신이니 뭐니 대놓고 욕질 모욕한 경우는 피해자가 고소하면 당연히 모욕죄가 성립하니까 확실히 알아두라고?
  • ㅋㅋㅋ 2011/06/01 15:32 # 삭제

    덧붙여 남보고 troll이니 뭐니 해서 모욕한 애들도 고소만 들어가면 당연히 벌금이고
  • 앨런비 2011/06/01 15:32 #

    뭘 모르면서 아는척 하닝? 근데 혹시 너 고소해보려고 경찰소 가보기라도 했닝?
  • Peuple 2011/06/01 15:45 # 답글

    좀더 나은 토론을 위해서 '단어 정의'를 명확하게 할 필요가 있습니다. "대전차포"가 견인포에 한정되지
    않았고, 탱크에 장착된 형태로 있다고 하셨는데, 이는 "자주식 대전차포"와 "전차"의 구분을 혼동케 할
    우려가 있습니다.

    따라서 "대전차포가 탱크에 장착된 형태로 있었다"는 표현 대신 "대전차 장비가 있었다"로 하시는 게
    더 명확합니다. 여하간 블레이드님은 "그 당시 T34에 유효한 대전차 장비가 있었다."라고 이야기하시는
    걸텐데, 그에 대해서는 "실제로 유효하지 않았고", "수량이 부족했다-한국지형에서의 전차의 유용성에 대한 잘못된 평가에 따른-"와 같은 반론이 이미 나와있습니다.

    블레이드님이 스스로의 주장을 강화하시기 위해서는 "실제로 유효했으며", "전력으로서 가치가 있을
    만한 수량이 운용 중이었다"를 보여주는 근거자료를 제시해주시면 됩니다.
  • zzz um 2011/06/01 17:53 # 삭제

    졸다봤다 그래서 다시 읽었다 간만에 다시 읽을만한 스타일이 나온 듯 (욕설 혹은 비방 혹은 딴 이야기가 아닌 )

    그렇다면 뭐가 있을까요 그럴만한 장비가? 그리고 유효성을 가질만한 수량은 어느정도가 될까요 궁금해지내 ㅋㅋㅋ
  • Peuple 2011/06/01 18:10 #

    보병용 대전차무기인 3.5인치 슈퍼바주카(이건 이제 언급하는 것조차 지겹군요.)가 유효합니다만,
    문제는 개전 당시에 '양산배치되지 않았다는 점' 때문에 빠집니다. 실제 6.25 전사를 통해서 T34를
    때려잡은 게 확인된 걸로는 M3 105mm 견인포가 있습니다만, 개전 당시 달랑 12문! 그나마 T34를
    때려잡고 함께 세상을 떠버렸습니다. 애초에 야포로 직사를 해야했다는 게 참 가슴 아프죠.

    어느 정도의 수량이 필요했는지는 '편제'를 감안해보면 됩니다.
  • zzz um 2011/06/01 20:40 # 삭제

    편제를 감안한다 함은 솔직히 감이 잘 안감니다. 편제 반영조건은 통상 전술 운용에 영향을 받게 되는데 전쟁 끝날때까지 한번 볼까말까한 전력이라면 전략제대에 예비대로 편제를 하면 됩니다. 아무리 효과가 좋은 전력이라도 딸랑 전 전역을 통틀어 하나밖에 없다면 어차피 핵심표적으로 구분되어 운용될터인데 그런 장비에 대한 대응병기를 소대 단위까지 배치 운용할필요는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기때문에 어느정도 제대에 편제화해야하는지가 전력화 과정에 중요한 문제로 등장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한국전쟁에서 대전차 전력이 어느정도 실질적으로 필요한가가 중요한 포인트인데 솔직히 제생각에는 언득 떠오르는 규모는 연대 직할대 정도로 중대급정도나 소대급정도? 오로지 제 추측이기는 합니다
  • C 2011/06/01 16:11 # 삭제 답글

    Peuple 님/
    대전차 자주포와 전차가 분류상 다른 차량인건 맞지만, 지형이나 도로사정의 제약을 받는 정도는 별 차이가 없습니다. 애당초 무게나 부피가 비슷한 급의 전차들과 큰 차이가 없었으니까요.
    (당시 미군에 가장 많은 양이 남아있던 M36에 이르면 무게가 30톤에 육박합니다. 셔먼과 큰 차이가 없는 수준이죠)

    대전차 자주포가 6.25이전에도 미군에 충분한 수량이 있기는 했지만, 전쟁 전에 우리 나라에서의 전차 운용이 매우 곤란하다고 판단한 미군의 판단을 감안하면 수량에 관계없이 6.25 이전의 우리 군에 지원됐을 가능성은 매우 희박합니다.

    (물론 6.25 개전 이후에는 우리 군에 지원이 됐습니다만)
  • Peuple 2011/06/01 16:17 #

    그거야 그렇죠. 애초에 일정 중량 이상의 기갑장비(대전차자주포, 전차)가 한반도의 지형에서 별
    가치가 없을 거라는 평가에 따랐을테니까요. 다만 실제 전쟁이 일어나니 유럽식의 '탱크컨트리'는
    없지만 축선을 따라 잘도 달려오는 모습에 뒤늦게 놀라게 되버렸고.

    여기에서 벌어지는 논쟁과 별개로 역사적으로 글렀다는 게 확인된 저 주장- "한반도에 기갑장비는
    필요없다."-을 기반으로 '평화군축' 운운하는 모집단이 갑자기 떠올라버렸습니다.
  • zzz um 2011/06/01 18:06 # 삭제

    대전차 자주포와 전차는 차이가 좀 있을 듯합니다 일단은 목표상으로 대전차 자주포라면 순수히 전차만을 가치 표적으로할 가능성이 높은 이른바 대전차 기능에 특화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대표적으로 m36과 같이 오픈형으로 인해 대보병 방호력을 희생할 수도 있고 기타 등등의 주력전차에 비해 뭔가 불균형을 가져올 수밖에 없습니다 만약 자주포에 강세를 두었다면 이 역시 현재의 자주포와 같이 기동력 혹은 방호력을 부분 적으로 희생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지 않겠어요?
  • 강희대제 2011/06/01 20:01 # 답글

    마광팔 이 병신종자는 여기서도 이러고 있는겁니까. 뻔히 보이는 비로그인 삽질 짓거리 계속해봐야 아무 소용이 없는데 왜 저럴까요..
  • 마광팔 2011/06/01 21:46 #

    너 지금뭐라고 했냐?
    다시한번 말해봐라.
  • 2011/06/01 20:20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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