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둔자전투 답사기

옛날 홍범도 장군이 이 삼둔자 마을에 와서 두만강 건너 고국 산천을 바라보고 "아! 내가 실로 몇 년만에 고국산천을 보는 것이냐" 하면서 눈물지었다는 곳이다.
바로 이 곳에서 1920년 6월 4일, 30명 가량 되는 우리 독립군이 두만강을 건너 함경북도 강양 마을을 기습하였다. 강양에는 일본군 헌병순찰대가 주둔하고 있었는데. 불의의 습격을 받은 일본군은 강을 건너 후퇴한 독립군을 따라 삼둔자 마을을 공격하였다. 이에 독립군이 일제사격을 가하여 적을 격퇴하였다. 그것이 삼둔자 전투다.

마을을 등진 산 위 골짜기 부분(위사진)이 삼둔자 전투가 있던 부분이다.




덧글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