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갑니다. 게시판


이것들 파렴치한 짓은 눈감아주고, 피해자에게는 같지 않은 트집 잡아 재제하는 골 당하면서 여기서 버틸 이유는 없으니.
좀비들이 설치는 이곳, 운영자도 좀비들하고 잘 해 보셈.

이사 위치는 dk7117@naver.com입니

이제는 떠나야 할 때 게시판

어제 여기 운영자에게 메일 받았습니다. 버젓이 신문 칼럼에 실린 글이 뉴스비평 아니어서 재제한다는 말만 되풀이 하네요.
항의가 빗발쳤다는데, 그 항의 어떤 집단이 했는지는 뻔하고. 결국 그런 작자들 원하는대로 해준다는 얘기인데.
하는 짓이 검찰하고 별 차이가 없네요. 어째 가까이 지내던 사람들이 여기서 안 보인다 했더니, 다 피난갔나 보네요.
참고로 투데이 신문에 이범석이라고 밝힌 자가 전화 걸어 난리쳤다네요. 자기가 새빨간 거짓말로 음해한 건 언론자유에 속한다나.
사실 칼럼 주제에 지 얘기는 양념 정도에 불과한건데, 도둑놈이 제발 저린다는 속담이 이럴 때 적격이겠지만.
신문사에서도 기가 막혀 합디다. 그런데 여기 운영자는 바로 그런 족속들 손을 들어주네요. 그것들 세력이 만만치 않아 눈치를 보는 것이던, 운영자 자체가 그런 것을 원하던 결과는 마찬가지이니. 이제 떠나야 할 시점인가 봅니다.
일단 업데이트부터 중단하고, 곧 다음 대책을...

아무래도 여기 활동 접어야 할 듯 게시판

어제 투데이 신문 칼럼에 나온 내용을 뉴스비평 밸리에 올렸더니, 밸리 정책에 안 맞는다는 이유로 재제가 들어왔습니다.
신문 칼럼이 뉴스비평이 아니라면, 도대체 뭐가 여기 해당되는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더구나 이 내용은 유저 얘기가 핵심 논지가 아니라, 온라인 상의 여론조작이 주요 내용인데 말입니다.
이에 비해 본인의 방송화면을 캡쳐해서 막말 올리고 이런 글 추천해서 줌 홈페이지에 올린 데 대해서는 아무 재제가 없었던 걸로 압니다. 결국 뭔가 편파적인 판단을 내리는 결과인데, 이런 일을 방조하는 검찰에 대한 비판이 부담스러웠는지 모르겠습니다.
여기 특정 유저에 대한 언급이 나온다는 것이 이유인데, 닉네임조차 거론되지 않은 유저 얘기에 이렇게 신경 쓰는 것은 설마 아닐 거고.
운영진이 이런 식으로 나온다면, 여기서 활동하는 것이 의미가 없을 것 같네요.
며칠 대책을 생각해보고, 거취결정 하겠습니다.

약자의 ‘적절한 대응’ 1 부담스런 이야기

며칠 전, TV 뉴스를 통해 남편의 폭력에 시달리던 아내가 매를 맞다가, 이를 뿌리치는 과정에서 남편을 가격해 상해를 입혔다는 소식을 보게 되었다. 이 자체는 평범한 부부싸움에 불과하겠지만, 이런 일이 보도된 이유는 이 사건에 대한 재판부의 판결 때문이다. 보도된 바로는 담당 판사가 남편이 머리채를 잡았으나, 일단 이를 뿌리쳤으니 위협에서 벗어난 것임에도 반격을 가했기 때문에 정당방위가 아니다라는 취지로 유죄판결을 내렸다는 것이다. 변호인 측에서 머리채 잡은 것만 뿌리쳤으면 위협에서 벗어난 거냐, 얼마든지 추가로 폭행당할 수 있는 상황이었다며 항의했지만 소용없었던 모양이다.

이 재판이 어떤 결말을 낼지는 좀 더 지켜보아야 하겠지만, 이 사건에서 보여진 재판부의 발상은 씁쓸함을 넘어 섬뜩함까지 느끼게 되는 것이 이상한 일일까? 요즘 우리 사회에서 문제가 되는 것은, 사회적으로 힘이 있는 강자의 이른바 갑질이다. 물리적 힘·경제력·권력 등 상대방보다 우위에 있는 힘을 이용해서 약자를 괴롭히는 짓을 이렇게 부르는 모양이다.

최근 유명해진 이른바 땅콩회항을 비롯해서 많은 갑질이 지탄받고 있음에도 끊임없이 비슷한 사태가 일어나는 꼴을 보면 뿌리가 깊은 현상임은 분명하다. 그런데 이렇게 지탄받는 행각의 뿌리가 뽑히지 않는 것을 보면, 이번 사건에서 보여진 재판부의 태도 같은 것도 하나의 요인이 되는 것 같다. 우리 사회가 약자의 저항을 어떻게 처리하느냐는 문제와 관련되기 때문이다.

약자 중에서도 심하게 당하는 경우를 보면, 대개는 피해를 보고도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는 사람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뒤집어 말하면, ‘10대를 맞더라도 1대라도 때려 보겠다고대응하는 경우에는 그렇게까지 일방적으로 당하는 경우가 많지 않은 것 같다. 필자 역시 비슷한 꼴을 당해보았기 때문에 경험으로 그 점을 느낄 수 있는 입장이다. 그렇게 보면 부당한 피해를 보는 약자의 대응도 쉽게 보인다. 부당한 처우를 받았을 때 반발하면 된다는 해답이 나오니까.

그러나 웬만한 지능만 있으면 이런 게 해답이 될 수 없다는 점은 알 것이다. 심하게 핍박을 받다 보면, 누구나 한두 번쯤은 반발을 해보기 마련이다. 그러니 반발하는 것만으로 해답이 된다면, 우리사회에 갑질이 이렇게까지 문제가 될 리가 없다. 즉 약자의 반발을 아무 소용없는 짓으로 만드는 무엇인가가 있다는 뜻이다. 그리고 이것이 약자를 의미하는 들이 정말 절망을 느끼는 이유이기도 하다

.

약자의 반발이 효과를 보려면, 사회적인 보호를 받지 못하는 상태에서 더 이상의 피해를 받지 않기 위해 불가피하게 상대에게 피해를 주었다는 점이 인정되어야 한다. 그래야 어렵게 두려움을 이겨내고 반발해 볼 수 있다. 하지만 이런 반발이 스스로 해결하는 것은 금지하는 법에 위배된다는 판결을 받는다면? 약자의 입장에서는 공권력의 보호는 받지 못면서, 자신의 반발만 응징당하는 꼴이 되어 버린다.


西厓 柳成龍의 生涯 └ 성고선생의 역사이야기

류성룡의 而見, 西厓, 또는 雲巖, 本貫豊山이다. 그는 1542(중종 37) 101일에 외가인 義城縣 沙村里에서 아버지 仲郢과 어머니 安東金氏(進士 光粹女) 사이의 셋째 아들로 태어났다. 서애를 임신할 때 한 노인이 공중에서 내려와 부인은 마땅히 귀한 아들을 낳을 거다라고 했다고 한다.

서애의 고향은 安東府 豐山縣으로 그의 선대가 이곳에 살기 시작한 것은 고려 때부터이다. 풍산류씨의 선대 세계를 소개하면 [1]과 같다.

 

[1] 柳成龍先代 世系圖

 

一世 伯(恩賜及第) + 平山申氏(及第 益女)

二世 蘭玉(都染署令) + 奉化鄭氏(良醞令同正 洪成女)

三世 葆(檢校禮賓卿) + 巨濟潘氏(郎將 允精女)

四世 從惠(工曹典書) + 醴泉金氏(及第 元吉女)

安東權氏(軍器少監 桂女)

五世 洪(忠毅校尉 左軍司正) + 善山金氏(進士 琯女)

昌寧曺氏(興 尉衛保勝 保女)

六世 沼(忠義衛 副護軍, 贈司僕寺正) + 安東權 氏(平昌郡事 雍女)

七世 子溫(進士, 贈戶曹判書兼知義禁府事) + 安東金氏(大司諫 係行女)

八世 公綽(文科, 杆城郡守, 贈戶曹叅判) +延安李氏(甲山敎授, 亨禮女)

九世 仲郢(黃海道觀察使, 贈領議政) + 安東金氏(進士 光粹女)

十世 成龍(文科, 領議政, 文忠公) + 全州李 氏(縣監 坰女)

 

永慕閣 소장豊山柳氏族譜(草本) 표지 이면에 초록되어 있는 호적단간에 의하면 류씨는 본래 풍산현의 戶長層이었다.西厓先生世系之圖에 의하면 一世 伯은 현직 호장의 아들로서 1290(충열왕 16)恩賜科에 합격해 士族化의 길을 걸었다. 의 아들 蘭玉徵士郞 都染署令, 손자 檢校禮賓郞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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