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스트릿3 음식

이곳의 특징 또 하나. 같은 테이블에 앉아도 부페 대신 다른 메뉴를 시켜도 된다.
우리 일행 중 한 분이 스테이크를 시켰다. 서로 교환하서 먹어도 별 말이 없다.
콜라와 레모네이드 등도 무한 리필해준다.
무한제공되는 햄,베이컨,프라이드치킨 등과 같이 먹으면..

그리고 이곳에세 제공되는 빵이 일품. 먼저 도넛 체인점에서 흔히 보는 도넛들을 마음대로 먹을 수 있다.
켄터키 프라이드 치킨에서 제공하는 비스킷, 파이 등도..
개인적으로 별로 좋아하지는 않지만, 과일과 여기 발라먹는 치즈, 생크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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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함락이 백제멸망은 아니었다. 2 └전쟁사

당나라 원정군 사령관 격이었던 유인궤가 보낸 사자(使者)를 만나보지도 않고 돌려보낼 정도였으니, 어느 정도까지 자신을 보였는지 쉽게 짐작할 수 있다. 또 하나의 백제 부흥운동 지도자였던 복신도 이 이상의 자신감을 보였다.

 

복신 등은 인원(仁願) 등이 고립된 성에서 원병이 없으므로 사자를 보내 위로하여 말하였다.

대사(大使)들은 언제 서쪽으로 돌아가려는가? 마땅히 사람을 보내 전별하여 보내겠노라.”

 

이들이 단순히 교만해서 이러한 행동을 보였다고 할 수는 없을 것 같다. 지금 남아 있는 기록에는 이들이 장군을 자칭한 것으로 몰아가고 있지만, 여기에는 감안해야 할 점이 있다. 남겨진 기록이라는 것이 어차피 신라와 당에서 남긴 것들이니까. 그래서 이런 칭호는 제멋대로 이름만 갖다 붙인 것이 아니라, 김영관 교수는 부흥운동군이 상당히 조직화되어 있었다는 근거로 보기도 한다.

더욱이 당은 고구려원정에 신경 쓰느라고 백제 부흥군 진압에는 크게 신경을 쓰지 못하고 있었다. 6622월 고구려원정이 실패하자 웅진도독부의 유인원과 유인궤에게도 회군을 명령했고, 백제에 남아 있던 당나라 병사 역시 귀환을 원하고 있었다. 복신과 도침 등이 당의 장군들을 무시하다 못해 우롱까지 했던 것도 이와 같이 유리해지는 전황을 감안했던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이렇게 기세를 올리던 백제 부흥운동이 왜 실패로 돌아갔을까? 가장 중요한 이유는 결국 내분 때문이라고 보아야 할 것 같다. 내분양상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기록은 역시 삼국사기 백제본기 마지막 부분의 내용이다.

 

얼마 아니하여 복신이 도침을 죽이고 그 군사를 아우르니 풍()은 능히 제어하지 못하고 다만 제사를 주관할 뿐이었다.

이때 복신이 이미 권세를 오로지 하면서 부여풍(扶餘豊)과 점차 서로 질투하고 시기하였다. 복신은 병을 핑계로 하여 굴 속 방에 누워서 풍이 문병오는 것을 기다려 잡아죽이려고 하였다. 풍이 이것을 알고 친하고 믿을만한 자들을 거느리고 복신을 엄습하여 죽이고는 사신을 고구려와 왜국에 보내 군사를 청하여 당나라 군사를 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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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스트릿2 음식

이곳 특징 중 하나. 여기서 오믈렛을 만들어준다.

앞에 있는 재료를 골라 요리사에게 갖다주면, 그 재료 위주로 조리해주는 것.
그렇게 만들어준 오믈렛
 
스프도 종류별로.
햄과 베이컨 등이 있는 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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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함락이 백제멸망은 아니었다. 1 └전쟁사

따지고 보면 사비성이 함락되었다고 백제가 바로 망한 것은 아니었다. 곧바로 부흥운동이 일어나 신라와 당은 대부분의 백제 지역에 대한 통제력을 잃어버렸던 것이다.

6608월 경부터 본격적으로 일어나기 시작했던 부흥운동의 기세는 두 달도 못되어 사비성에 주둔하고 있던 당군을 사실상 역으로 포위하는 상황을 만들었다. 물론 이는 삼년산성까지 철수했던 신라군이 구원에 나섬으로서 해결되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신라와 당은 곤경에 빠졌다.

661년에 접어들면서 백제 부흥군의 사비 공략이 거세어지자, 이를 진압하려 나섰던 웅진도독부(熊津都督府)의 당나라 군사 1천명이 전멸을 당하기도 했다. 그리하여 661년 초에는 백제 옛 땅의 남쪽 방면을 제외한 지역이 부흥운동군의 영향 아래에 들어갔다.

백제 부흥군의 세력은 이와 같이 제법 컸고, 비교적 오래갔다. 661년에는 사비성 공략에도 실패하고 백강으로 올라오려던 왜군과의 연합작전도 실패하였다. 그런데도 백제부흥군은 이에 굴하지 않고 신라 구원병을 대파하여 백제 옛 땅 거의 전부를 장악하기에 이르렀다.

유리하게 진행되던 전황을 믿고 부흥운동을 지휘하던 도침은 당나라 장군 유인궤가 굴욕을 느낄만한 말까지 했다. 삼국사기 백제본기 마지막 부분에 나오는 다음 기록이 그 상황을 보여준다.

 

인궤가 글월을 지어 화와 복을 자세히 말하고 사자를 보내 타일렀다. 도침 등은 군사가 많은 것을 믿고 교만해져서 인궤의 사자를 바깥 객관에 두고 업신여기면서 대답하였다.

사자의 관등이 낮다. 나는 바로 일국의 대장이니 만나기에 합당치 않다.”

[도침은] 서한에 답하지 않고 [사자를] 그대로 돌려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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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스트릿-용산미군부대 음식

어른들 모임에 운전수하며 살짝 꼽사리(?)낀 곳. 사실 아무나 들어가는 곳은 아니란다.
이곳의 특징은 부페식이면서도 선택의 여지가 있다는 것. 즉 같은 테이블에서도 부페 아닌 다른 메뉴를 주문해도 된다.
세팅은 이렇고.

그래도 메뉴는 제법 갖춘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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